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5.06.25 16:18
    No. 1

    강렬한 싸나이의 냄새가 느껴지는 판타지 소설을 찾으시는 거죠!
    태양왕이 근접 답안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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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05.06.25 17:05
    No. 2

    강렬한 싸나이의 냄새가 느껴지는 판타지 소설이라.....

    전에 봤던 '21세기 무인' 이 생각나네요...
    요즘에 강렬한 싸나이를 본지도 꽤 된듯....


    아...'절대무적'의 주인공이 요즘은 보기 드문 싸나이더군요....
    배신감이나 좌절감이 나타나지는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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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하우림
    작성일
    05.06.25 17:27
    No. 3

    암울함의 다크 포스 라면 판타지에서는 [불멸의 기사]를 빼놓을수가 없지요. [다크 문]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흐르는 피의 강]도 적당한 다크 포스를 풍기고.
    지인들사이에서 '진냥'으로 불리신다는 모 작가분의 작품 [크루세이더]와 [문샤인]은 다크 포스 속에 적절한 웃음도 숨어있습니다. 아, [대마법사]를 빼놓을뻔 했군요. 역시 다크포스 작품입니다....
    그러고 보니 전부 다크 포스 들이군요. 요즘 좀 암울한가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금빛머리칼
    작성일
    05.06.25 18:52
    No. 4

    아독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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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독한벌레
    작성일
    05.06.25 19:06
    No. 5

    ㅋㅋㅋ 네츄럴소드 라는 소설이 있습죠..

    배신의 배신의 거듭해서 복수를 하려했지만 결국

    복수를 성공했다고 볼수없는 슬픈 결말 아.. 인생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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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등록
    작성일
    05.06.25 19:12
    No. 6

    앙신의강림작가분이 쓰신 천마선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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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btasy
    작성일
    05.06.25 20:54
    No. 7

    블러드스톰이였던가?.. 흐음... 그것도 좀 무거운분위기에서 시작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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