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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을 찾기가 힘든 관계로 그런 글을 쓰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 제발 잠적하신 1세대 작가분들이 다시 책을 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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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진짜 내가 주인공이랑 마주하는 상대방이었다면 아주 후려패주고 싶은 넘들이 많죠 요즘은.....

생각하는거나 행동하는거나 뭐 이딴 자식이 다 있나 싶은 넘들이 힘을 얻었다고 나대는 꼴이라니

우연인지 필연인지 작가가 힘을 부여하지만 않았으면 딱 맞아죽기 십상인 넘들

유쾌, 상쾌, 통쾌가 지나쳐요

건달이나 양아치랑 다를게 뭐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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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같은 주인공도 나름대로 개성있다 생각하는데...
다만 그 놈들이 영웅화 되는 상황이 코믹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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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전기를 보세요..그속에 주인공 서문승은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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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전기 중도하차했는데 흐흑..
쭈욱 점소이하다가 8살인가10살인가하는 소년이 반년정도 무공배워서링
무림의 한축을 담담하는곳에서 장로중 최고의 힘을 가진사람의 손자.10년동안 꾸진히 무공을 수련한 14세인가15세인가 하는 소년하고 겨루는데 이기는거이가..10년동안 세빠지게 익힌거이 모냐고요 ..그넘은 바본가용..재능도 있게 설정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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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전기 은근슬쩍 추천하시는건가요 ㅋㅋ

요즘은 양아치 주인공이 너무 많아서 개성있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양아치도 적당한 양아치라면 그나마 봐줄만한데(개인적으로는 기본적인 인격조차 갖추어지지 않은 주인공이 나오는 글은 안 읽는 답니다) 정도가 지나친것들도 요즘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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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절대무적 그 이상으로 수련해야된다고 생각해요.
하늘을 날고 산을 부수는 그 무공을! 스타보다도 재밌을 것 같은 그 무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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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살인기계 만큼만 합시다. ㅡㅡ;;
흣!! 살인기계 대략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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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막신조의 장삼화만큼만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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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화도 쌔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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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다른 조연들 너무 불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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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싸가지 없는 주인공은 매력도 없지요.
저도 그런 작품은...너무 취향에 안맞아 덮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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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취향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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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귀환전기.ㅡ.ㅡ그 내용이 아닙니다....다른글로 착각하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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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양아치라면...딱 장추삼만큼만 하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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