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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장사도 길목이 좋아야 잘되듯이
이것도 하나의 길목에 효과인듯......
사실 귀차니즘땜시
독자 마당 골라서 토론 마당 클릭해 들어가는 분들 많이 없으리라 생각되는군여
소설연재의 정규연재나 작가 연재 클릭하면 바로 연재한담이 뜨기에
뭐 하고싶은말 있으면 거기다가
이것 저것 다하게 되는것이 대부분이 아닌가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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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하나 올리셔서 링크 정리해놓은것을 연담란 공지로 올려놓음
많이 갈까요? (--;; 쨌든 연담란이 가장 눈에 띄는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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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전 연담란 뺴고는 아무데도 안감

솔직히 여기도 선호작보기 누르면 나오는데니까

심심해서 보는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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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멍석 깔아주면 잘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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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서 토론해도 될 터인데,

굳이 구분을..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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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구분을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안그러면 글이 뒤섞여 난잡해질
여지가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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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멍석 나름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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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 문제라기 보다 저도 초반에 토론방 찾기 힘들었습니다. 정확히 의식하고 토론방 가야지 하지 않는 한은 모릅니다.

고무판에는 여러 카테고리가 존재를 합니다만, 솔직히 글씨도 작고 클릭이 불편하며, 일단 뜨는 연재한담란에 우선 눈이 가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강호정담조차 존재를 잘 의식 못했던 때가 있었는 걸요. 그냥 간단히 각 방의 조회수만 따져보면 답은 바로 나옵니다.

자기가 맨 처음 가고 싶은 곳을 설정해놓고, 사이트가 뜨면 바로 그 곳 부터 떴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아마도.....고무판의 본 목적에 어긋나는 바가 있을 거라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연재담을 우선 보게 하는 것이 고무판 사이트의 부차적인 목적인 듯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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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담은 한담이었습니다;;
토론이 난무하는 곳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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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루에 한번씩은 토론마당에 들어가서
좋은 말씀들 많이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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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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