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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다 내 선작에 있는소설이네요 ㅋㅋ
특히 일곱번째기사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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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에서 요즘들어 수작이라 불릴만한 환타지가 많이 있져... ^^
환타지소설들의 약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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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판타지도 강세긴 하지만 게임이 대폭적으로 뜨고 있던데..

그런데 고무판로그인은 메인에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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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얼마전에 폭증했다가 이젠 오히려 쇠퇴기로 접어든것 같은데요.
주옥같은 작품이 나온다면 살아남겠지만 아류작에 불과한 게임소설은
다른 장르보다 더 쉽게 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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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꽉차있다면 구지 먼치킨으로 할필요성이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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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야 // 보고 평가해주세요 ^^;

저는 강한주인공이 판타지로간 이것자체가 흥미를 떨어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도전하신 작가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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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힘이없이 돌아다니면 답답만 하더군요 스스로 해치우는 통쾌함과 카리스마가 떨어집니다..개인적 취향이 화끈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작품이라..무턱데고 강한게 아니라 앙신이나 재생..이런류의 강한주인공은 정말멋지고 글도 멋지죠..일단 주인공이 강하지않으면 흡입력이 떨어지고 집중이 잘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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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훗..[옥스칼리스의 아이들] 이정도의 수작이 다시 한번 나와주시길,, 그럼 잼있게 감사히 보겟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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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는 선작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다른 두개는 여기와 조아라에 나누어 선작 되어있고요.

일단 두개가 저와 일치하기에 어느정도는 저와 선호도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I.F를 보았습니다.

재미있더군요.

다만, 아직 몇편 안되서 금방 다 봐버린 것이 슬프단 느낌입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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