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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번 비슷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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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번이라기보다는 퇴화되어 지능이 낮고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드래곤...그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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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란

와이번과 비슷하다 볼수 있죠

대신 와이번과 다른점은 주로 육지 에서 산다는것

와이번과 비슷한것은 낮은지능 + 마법 사용 불가

그런데 가끔은 어떤 소설들에선 드레이크들도 마법을 사용 합니다.

대신 상위 마법이 아닌 하위 마법이지만요 이때 마법을 쓰는 드레이크는

인간과 의사 소통도 가능 합니다 게다가 브레스도 쓸줄 알구요

와이번과 또 다른 점은 드레이크는 몸의 비늘들이

가시랄까? 불이랄까? 아무튼 비늘 보다는 가시 비스무리한 뿔 이라 볼수

있죠 설명이 좀 애메 해서 죄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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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드레이크는 드래곤의 아류종으로 퇴화한 드래곤... 쯤으로 설명 가능하겟네요 소설에따라 다르지만 보통 드레이크는 마법을 쓰지못한다고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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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드래곤 종류인데....ㅇ-ㅇ;;; 지식이 없다라고할까요
드래곤보다는 좀작고요..브레스(드래곤이쓰는 브레스보다 약함)를 쓴다는 설도 있고 안쓴다는 설도 있고요..ㅇ-ㅇ;;;
생긴것은 드래곤에서 축소판..정도랄까요..ㅇ-ㅇ;;
근데 드레이크는 머리에 든게 없다고 나오는데..어떤분은 일정수준의
지식을 가추고 있다고 하더군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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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다른 설로는

드래곤의 이단아? 사생아 그렇게 주역 되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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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될라 카다가 귀차나서 용되다 만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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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간단히 와이번과 드래곤의 중간쯤 되는 생명체라고 할까요

작가분의 성향에 따라 정해지기도 하지만

드래곤을 드레이크라고 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전 결사 반대지만...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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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올릴 내용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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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조련사 작가님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하신 질문은 소설을쓰시는 작가님이외에
정확한 정의를 내릴수없는 부분 같네요~
작은 드래곤을 드레이크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어서
작가님의 소설에 대한 설정집을 봐야 정확히 정의할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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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용의 아종 중 하나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AD&D 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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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는 어린 레드 드래곤으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파이어드레이크는 드래곤 친척만큼 강하지도 똑똑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모든 자극에 불꽃으로 대답합니다.
이 작은 유사 드래곤족-길이 4피트, 그리고 키는 2피트 조금 넘는-의 특징과 비율은 축소된 레드 드래곤의 것이지만, 그들의 비늘 가죽은 심지어 가장 어린 진짜 드래곤보다도 얇고 투명합니다. 이 유사 드래곤의 가죽은 거의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경련하고 흔들리며, 모브색(자주색의 일종)과 브르고뉴 포도주색이 붉은색 바탕 위에 점처럼 섞여 있습니다. 날개는 심지어는 이 유사 드래곤족이 땅 위에 있을 때도 계속 천천히 쳐집니다. 이 방법으로 파이어드레이크는 공기가 자신으로부터 밀려나가게 하고, 그래서 성가신 곤충들을 떨어냅니다. 이 유사 드래곤족로부터는 언제나 약간의 열이 납니다.

파이어드레이크는 가족적인 생물이며, 한 쌍의 수컷과 암컷은 일반적으로 바위가 툭 튀어나온 곳 아래의 작은 동굴이나 바위 선반에 살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보통 6-8개의 알을 낳으며, 그들 부모의 풍부한 열로 따뜻하게 유지됩니다. 초여름에 낳아진 이 알들은 깨어나는 데 약 60일이 걸립니다. 새끼 파이어드레이크는 비행법을 배우기도 전에 불을 호흡하는 법을 배우며, 이 기간 동안 성인들보다 더 긴장한 나머지 가끔은 레어 안이나 근처에 불꽃을 뿜어 버리기도 합니다. 첫 비행은 부화 약 60일 후에 일어납니다.
새끼가 레어에 있는 부모는 레어에 대해 매우 보호적입니다. 파이어드레이크는 일반적으로 레어에서 1-2마일 이상 벗어나지 않지만, 새끼가 약할 때에는 그 두 배의 거리까지도 나가 정찰을 합니다.
파이어드레이크는 부화 후 첫 이른 봄에 레어를 떠나며, 짝을 찾고 새 레어를 짓고 싶어서 이성을 찾아 가끔은 몇 마일까지도 날아다닙니다. 아주 가끔 일어나는 짝짓기에 관련된 싸움은 정말 격렬하지만, 일반적으로 한 수컷이 죽기 전에 패배를 인정하고 끝납니다.
파이어드레이크는 보물을 모으지는 않지만, 그들이 물리친 자들의 뼈나 소유물을 치우는 데에도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수명은 75~100 년 입니다.


- 이건 파이어 드레이크에 대한 설명입니다.

* 제공해 주신 글터( <a href=http://www.glter.co.kr target=_blank>http://www.glter.co.kr</a> )의 억새풀님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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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설정은 꼭 정해진건 없습니다만, 드래곤의 아류입니다.

서양용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우리나라 소설에서 드래곤은 일본계열의 거대한 몸집, 완숙한 지혜등등의 설정이고, 서양의 드래곤은 그리 전능한 존재가 아니죠.

몸 길이 5~20미터 정도, 브레스,마법,지능은 설정에 따라. 가죽은 드래곤과 같더나 약간 떨어지는 정도, 드래곤 제외하면 가장 좋은 가죽이 되겠죠.
그렇더라도, 가죽의 두깨 때문에 거대한 드래곤보다 방어력은 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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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세한 수치는 일부러 적지 않았습니다.

- 어차피 공개설정인데다 한국에 정식으로 판권을 가진 사람도 없으니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만, 만약이라는 게 있으므로 허용되는 범위 정도만 적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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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때그때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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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족류의 몬스터입니다.

와이번이 아무리 드래곤처럼 생겨도 와이번은 다른 종류의 생명체이지만

드레이크는 드래곤(용)과 친척뻘되는 놈입니다.

그러니깐... 고양이과의 생물은 고양이와 호랑이가 있는것처럼...

이처럼 와이번과 드레이크는 종이 다릅니다.

씨앗이 다르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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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물에서 사는 드레이크도 소설 속에 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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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리X지서도 드레이크 나오지 않나요?
거기서 나오는 것도 다른 판타지에서 묘사하는 거랑 유사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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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미지에서 드레이크는 리니지에서 드레이크라서..
기본적으로 퇴화되어 약해진 드래곤이며 드래곤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 약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퇴화 되었더라도 역시 인간이 상대하기에는 너무너무 강하며
날아다니며 주로 화염브레스로 공격하죠.

근데 날수없는 드레이크가 나오는 소설도 있습니다.
하프 드래곤이던가? 아마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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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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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류 드래곤이 전지전능하지 않은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형적 드래곤이 인과관계를 완전히 무시하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양식 드래곤이 훨씬 마음에 들더군요. 말한마디 하며 '용언'을 들먹이며 뭐든지 다 해내는 드래곤보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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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에 대해 잘 설명한 분이 계시네요.

퇴화된 드레곤이라고들 보통 말하지요.

소설등에서 브레스는 쓸수도 안쓸수도 있는데 이건 설정문제라고 보여지네요.

마법은 못쓴다라고 보통 하는데 그 이유가 드레곤에 비해 지능이 상당히 퇴화되어서라고들 설명합니다.
물론 마법기관인 드레곤 하트가 없단 것도 이유가 될수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보통 인간 정도의 지능은 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는 와이번과 드레곤의 중간이라고하는데 이넘들도 드레곤 많큼 큰 녀석이 가끔 있습니다.

드레이크는 드레곤과 외모는 유사합니다.
대부분 드레곤들은 드레이크를 동족으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녀석들은 머리나쁜 화이트 조차도 드레곤이 아니라고 하기도 합니다.(화이트도 인간과 비교하면 더 좋다고 하는데도 그렇습니다)

이정도가 AD&D 에서의 드레이크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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