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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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린이™
- 05.06.23 20: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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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옥소
- 05.06.23 20: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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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K.max
- 05.06.23 20: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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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06.23 20: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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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蒼空
- 05.06.23 20:5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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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K.max
- 05.06.23 20: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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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蒼空
- 05.06.23 20: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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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시조
- 05.06.23 20:59
- No. 8
무협소설 속의 중국은 고구려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그 중국의 선조들이 아니구요, 일종의 사이버 세계의 중국이라고 봐주세요.
이름이나, 명칭은 거의 비슷한데 .... 다른 나라입니다.
말은 다 통하고, 싸우면서도 말할 여유도 있고 ..
하여간 그런 나라입니다.
단전 호흡을 하면 내공이 생겨서 날아다니구요.
어쨌건 저쪽 북쪽에 존재하는 그 중국과는 별로 관련없습니다.
그저 편의상 빌린 배경이라고 봐주세요.
설마 .. 정생이의 .... 13대 손이 지금 중국에 살고 있어서, 고구려를 자기네 역사라고 우긴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닐테지요? 흠 ^^;; -
- Lv.63 가을걷이
- 05.06.23 21: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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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蒼空
- 05.06.23 21: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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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殺人探偵
- 05.06.23 21: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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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3 21:03
- No. 12
약간은 고려 해주되, 아예 의사소통이 안되는 수준은 오히려 지루할 수도 있겠죠.
예를 들어, 아예 한족이 아니다(소수민족이 등장한다던지 서역 출신이 나온다던지) ... 이런 경우는 못알아 들어서 통역이 필요하다던가, 그전에 말을 배웠다던가의 설정 정도 ...
강호를 떠도는 사람이다 ... 그럴 경우에는 지방 출신의 관료나 중앙 출신의 관료나 과시를 응시하는 데 문제가 없는 것처럼, 어느 정도 말도 배운 상태로 가정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주인공이 학문과는 담 쌓고 ... 숲속에서 혼자서 있다가 각지를 떠돈다든지 하면 사투리 같은 문제점이 튀어 나오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설정 같습니다. -
- Lv.1 [탈퇴계정]
- 05.06.23 21:1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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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
- 05.06.23 21:1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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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스캅
- 05.06.23 21:2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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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o마영o
- 05.06.23 21:3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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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3 21:3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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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06.23 21:3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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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6.23 21:4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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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n master
- 05.06.23 21:5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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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3 22:0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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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제현
- 05.06.23 23:0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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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談德
- 05.06.24 00:4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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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06.24 00:4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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