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鬼谷道人
    작성일
    05.06.23 05:56
    No. 1

    ㅡㅜ.. 왜 이런 글은 올리셔가지고.. 저는 64편까지 봤어요.. 할일도 많은데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3 09:30
    No. 2

    가히 ... 쥔공 욕을 계속 하면서도 계속 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

    시대의 자화상 같은 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상산연청비
    작성일
    05.06.23 09:57
    No. 3

    맞습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콕콕쑤셔서 얼굴 벌개지면서도 계속 보게 돼는 묘한 글입니다.

    어떨때는 주인공을 때려 죽이고 싶지만 왠지 그게 저자신인것만 같아서 그러지도 못하네요. 암튼 좋은글임에 틀림없습니다.

    어서어서 읽어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삼매경
    작성일
    05.06.23 11:57
    No. 4

    헉;; 천만배씩이나... 좀 오바하셨네요 (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펭돌
    작성일
    05.06.23 12:00
    No. 5

    저도 보면서 진짜 짜증나고 답답하고 막 그런데도 계속 읽게 되는군요.
    그리고 아직 풀리지않은 수수께끼가 많아서 그게 궁금해서라도 계속 봐야할거같아요--;;; 묘한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필립
    작성일
    05.06.23 12:03
    No. 6

    으..떨려서 못읽겠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9 rpg맨
    작성일
    05.06.23 16:00
    No. 7

    진짜 중독성 강한 글이죠... 주인공 땜시 답답해 하면서도 손을 못 떼는 소설.. 다들 꼭 읽어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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