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일일신
    작성일
    05.06.23 01:05
    No. 1

    주인공이 처음부터 완전 강자.. <ㅡ 이건 참 많은데..

    그에 걸맞는 정신세계 가진 .. <ㅡ 이건 참.. 드무네요..

    저도 그런 작품 보고싶네요.

    추천 부탁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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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은마음
    작성일
    05.06.23 01:07
    No. 2

    정신세계!!!>_<!!!
    무공은 무력과 함께 정신을 수련하는건데...
    무공만 높고 정신은 낮은 주인공들이 너무 많아요.!
    ㅡㅡ+.
    마법도 그렇구...

    너무 어려운 조건 같아요.
    완전 강자와 정신세계.>_<;.
    완전만 빼면 있을텐데...>_<;;

    (잠 자는 시간이 넘어서..졸려서...>_<;;내가 뭐 하고 있는걸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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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白冶
    작성일
    05.06.23 01:08
    No. 3

    재대로된 정신세계 가진 주인공이 얼마나 찾기 힘든대용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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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白冶
    작성일
    05.06.23 01:09
    No. 4

    드래곤하트 정도 댈려나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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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5.06.23 01:10
    No. 5

    작란에 대막신조!!!

    무공에 걸맞는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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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일신
    작성일
    05.06.23 01:12
    No. 6

    아.. 대막신조.

    강한 무공에 걸맞는 정신. 정말 잼있죠. ㅎㅎ

    그런데, 오늘 부분에서 너무 강자가 많이 나와서..

    완전 강자.. 는 아님 ㅎㅎ

    *대막신조. 정말 잼있습니다. 광천사님. 작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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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6.23 01:19
    No. 7

    뭐...완벽한 정신에 대한 정의가 없으니...
    아무리 대범하게 행동해도 사소한 부분에서 유치해보일 수가 있으니...그런 소설은 없다라고 해야 하낭..
    흐음...어떤 류의 주인공을 좋아하시는지?
    척보니 우유부단은 절대 사양인 것 같은데...

    뮈제트, 무인지로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넋나간늘보
    작성일
    05.06.23 01:21
    No. 8

    준의 귀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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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느티나무
    작성일
    05.06.23 01:27
    No. 9

    사자비님의 진천벽력수와 가얏고님의 준의귀환 추천합니다.^^

    진천벽력수는 20대에 점창의 장문인이 된 주인공이 점창을 지키기위해 금지된 무공을익혀 최강이라 할만 한 아니 최강이어야 하는 내공을 가집니다. 이 소설을 읽으시면 '천방다운 사나이'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준의 귀환을 저는 무협다운 판타지라고 표현합니다. 무림에서 피의 길을 걸었던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느긋한팬더님의 이계진입을 읽으셨었다면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할냥
    작성일
    05.06.23 01:33
    No. 10

    물론 있지요......고무림에서 연재는 하지않지만 완결작으로.....혹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신존기와 낭인무적이 있지요....이건 무협이고......판타지는 블러드......
    키득키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3 01:36
    No. 11

    어 ... 로또로 부자 된 사람과 자수성가해서 부자 된 사람 ...

    일장일단이 있겠죠.

    로또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았다면 멋질 테고

    자수성가라도 초심이 얼룩졌다면 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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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가는구나
    작성일
    05.06.23 01:45
    No. 12

    검명무명요
    절대고수가 뚱보한테 들어가서 다시 삶을 사는건데
    금방 쎄져서 복수 & 사랑하는 얘기~
    아직 초반이지만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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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천지패황
    작성일
    05.06.23 02:07
    No. 13

    출판작 이지만 명왕전기...
    압도적인강함과 시원한 전개 그리고 그에 맞는 과단성과 잔인함...멋진 작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신기淚
    작성일
    05.06.23 05:38
    No. 14

    음 출판소설이지만...

    "재생"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잔인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죄다 착한 척하고 괴로운 과거가 있으면
    무조건 용서되는 듯한 그런 글 보다는
    괜찮습니다...


    "보표무적"

    ㅡㅡ;;완성된 무공과 자아라는 면에서는 충족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순둥이라 죄다 용서하는지라
    좋아하면서도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6.23 08:10
    No. 15

    재생과 신왕기 강추요.
    신존기는 주인공이 바봅니다. 참고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6.23 09:54
    No. 16

    이북에 명왕전기 나 권왕무적..
    그이상은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3 10:31
    No. 17

    어느 분께서 군림천하의 주인공인 진산월에 대해 평가를 한 글입니다.한번 읽어보세요


    14권에서 진장문인이 신검무적으로 강호에 회자되자
    그에 대한 이유로 몰락한 명문정파에 대한 동정심이거나
    바닥에서 일어나 정상을 향해가는 자에 대한 성원일 것이라
    용노사께서 표현했다.
    두번째 이유때문에 요즘 무협 읽는데에 무척 장애를 겪고 있다
    읽는도중 주인공이 기연을 얻거나 빠른 시간내에 무공이 증진되면
    바로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책대여점 아저씨와 깊은 상담을 하였지만
    별다른 처방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 요즘은 흑치강의
    유가삼웅전을 재밌게 읽고 있다
    바닥에서 일어나는 자에 대한 무협은 많이 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주인공이 어릴적에 너무 심한 고생을 했거나
    아니면 부모가 살해되는 등에 의해 복수심에 불타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진장문은 어떠한가?
    먼저 불리하고 고통스런 현실에 대한 인식은 있되 찌들림이 없다
    그래서인지 진장문이 좌절감을 느낄때면 독자의 가슴도 같이 아프다
    1부에서 임장홍 선사를 떠올리며 "사부님 외롭습니다.."라고 말할 때는
    나도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늘에서 되돌아오는 대답이 더 기막히다
    "산월아 힘을 내라. 부족한 자만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법이다"
    이런 철학이 곁들여진 생활의 감동을 생을 통틀어 과연 몇번이나
    느낄수가 있을까..
    둘째, 기연이 없다
    기연은 무협에서 가장 흥미로운 반전 포인트 였으나
    이제 다수의 무협을 접한 독자에게는 오히려
    소설읽는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하는 듯 싶다
    그나마 있던 산삼뿌리도 두기춘에게 뺏긴 진장문인.
    정병립 사조의 동굴에서의 비급역시 미완성 그리고 3년여에 걸친
    혼자만의 수련.
    셋째, 주인공이 우유부단하지도 그렇다고 완벽주의자도 아니다
    참으로 묘한 캐릭터다
    진장문인의 성격이나 성향에 대해
    여러 종남 21대 제자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다
    이상 몇마디를 주절주절했다
    짧은 않은 세월 강호인으로 살아왔다
    그러다 진장문인을 만나 이렇게
    유운이라는 별호로 종남의 제자가 되어
    얼마나 마음 든든한지 모른다
    김용의 영웅문 이후 처음으로 가슴에
    가슴에 담기는 무협 군림천하...
    그러고보면 군림천하는 종남문하 제자
    모두가 주인공이다. 보통의 필력으로는
    감당키 어려울텐데...
    용노사도 신필이라 할만하다
    그나저나 임사매를 얼른 만나야할텐데,
    개방의 송결의 대사에서는 서문연상이
    진장문과 연결.....그러면 안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담
    작성일
    05.06.23 10:59
    No. 18

    -_- 삼두표님 글봐보세요 재생이라든가 신왕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3 11:08
    No. 19

    군림천하~~ 강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6.23 14:59
    No. 20

    삼두표님 글 강추입니다

    특히 재생 완전감동.

    강추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음 무지쏀건 아니지만 분위기랄까 인물들의 정신이 좀 낳은것은

    드래곤레이디 카르세아린 세월의돌 쿠베린 드래곤라자

    기억나는건 이정도 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死影
    작성일
    05.06.23 16:48
    No. 21

    흠 일단 판타지로는 불멸의기사,데로드앤 데블랑,이거는 될려나....
    하얀로나프의강, 거울의길,마경의숲????<--이거는 기억이 가물가물....
    여자가 주인공이랍니다....
    무협쪽으로는 혈리표,삼류무사,독보건곤,초우,생사박,..더 많이 있으나...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ㅠ.ㅠ
    전부다 강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kaio
    작성일
    05.06.23 17:00
    No. 22

    추천 감사요 ^^

    재밌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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