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p.s 2


html 에서 <s> 태그가 안 먹히는군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글을 수정했...

찬성: 0 | 반대: 0

아뇨 ...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 -_-;;;

제가 연무지회 그만 둔 이유중에 하나가 그거죠. (비평이 안와 -_-;;)

찬성: 0 | 반대: 0

비평단 분들에게 비평신청 하신것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글쎄요...
비평을 의뢰하는 사람에겐 반드시 비평을 해주어야 한다는 [의무조항]이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만...[후다닥~~~]

찬성: 0 | 반대: 0 삭제

네 ... 의무는 없죠. 다만 ... 안하실 꺼면 "이 글 바빠서 비평 못합니다 ... " 이런 쪽지라도 보내주시는 게 좋은데 ... 아무 것도 없습니다. -_-;;; (괜히 혼자서 쌩쇼한 느낌이라 찝찝했죠.)

찬성: 0 | 반대: 0

쿨럭.

15일 내로 오는 게 아니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한달 다되가네요. ^^;;

찬성: 0 | 반대: 0

참고로 저는 쪽지도 보내고 메일도 보네고 게시판에도 여러번 문의 했지만 ... 별 무 소식이라는 -_-;;

찬성: 0 | 반대: 0

....

차라리 정규연재를 신청하는 게 빠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저도 그래서 차라리 다른 동료분들의 가끔은 살기어린(?) 댓글을 간절히 기대합니다만 ...

대부분 서로 칭찬하기라 (이것도 물론 큰 위안이 됩니다.) 비평 같은 아픈만큼 성숙해 지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두달수님 알았어요 -,-;;
제가 앞으로 진짜 냉정하게 비평 해드릴께요 (^o^)v
(그러나 허접비평이라...OTL...)

찬성: 0 | 반대: 0 삭제

↓제가 달았던 다른 댓글에서 비평에 대한 변입니다. ^^;;

"쩝 ... 사실 독자 분들은 비평하러 오신게 아니라 ... 그냥 즐기러 오신거라 비평 부탁이 어쩌면 염치 없는 짓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적으로 그냥 쓱 보고 나오는 비평이 더 솔직한 비평이라 생각합니다.

작위적으로 뜯어 보는 비평은 다분히 독자의 입장이 배제 되는 경우가 많죠. 소위 영화 평론가나 음악 평론가가 극찬을 해줘도 보기 싫은 영화나 듣기 싫은 음악은 그런 종류죠. (벌거벗은 임금님 놀이 ... -_-;;;)

그냥 부담없이 읽다가 발견하는 부분 ... 뭐 그런게 작가에게는 큰 도움이라 봅니다. (매 편마다 비평이 나온다면 작가도 대략 난감할 것입니다. ^^;;)"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