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광부
    작성일
    05.06.18 21:08
    No. 1

    ReBirth 담덕은 읽지않았지만
    강철의 열제만큼은 저도 강추 !!
    ReBirth 담덕도 읽으러가봐야징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메롱이야
    작성일
    05.06.18 21:12
    No. 2

    이힝~ 전부다 고구려 이야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생뭐없음
    작성일
    05.06.18 22:16
    No. 3

    흠.. 이런말하면 돌맞을지도 모르겠지만..

    ReBirth 담덕.. 강철의 열제.. 좋죠 우리나라 국사에 대해 알수있기에..

    그렇지만 나라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판타지풍 소설만 읽을게 아니라

    환단고기나 삼국유사(삼국사기는 비추..=_=)같은걸 만화책으로라도

    보세요 그러면 국사 점수도 오르고 나라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있다는

    자부심도 생긴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류
    작성일
    05.06.18 22:28
    No. 4

    환단고기는 국사점수랑은 대략... 멀다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태제(泰帝)
    작성일
    05.06.18 22:34
    No. 5

    ^^;;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존경하는 가울 형님 글과 나란히 추천받으니 감개무량입니다..

    저 또한 대학교 일학년 때.. 할일 없이 빈둥거릴 때 택시기사 아저씨께 추천받은 책이 환단고기였습니다.

    저보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요새 대학생들은 책을 많이 읽냐고.. 저는 책을 많이 읽냐고..

    그래서.. 다른 사람은 잘 몰라도.. 전 나름대로 많이 읽었습니다.. 했죠..

    그랬더니.. 그럼 환단고기도 알겠군요.. 하시더군요..

    그게 뭔가요? 했다가.. 나라의 역사에 관심도 없던 무식한 대학생이라고 핀잔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기로 읽기 시작한 책이 환단고기이지요.. 감동도 많이 받았고.. 열도 받았고..

    그리고 고구려에 관한 책을 찾아 읽던 중.. 정립 님의 광개토대제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로부터.. 지금까지.. 그 여운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첫 인세 받은 것으로 한 질 들여놓았습죠.. ^^;;)

    보잘것없는 제 소설 읽지 않으셔도 좋으니.. 묵향 추종자님 말씀처럼 환단고기 같은 책은 한번쯤 읽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실 것입니다. (물론.. 현 국사의 내용과 상당부분 차이가 있으니.. 환단고기 내용대로 시험보았다가는.. 큰일납니다.. ^^)

    현재까지는 역사적 아류로 취급받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 환단고기의 내용이 사실이라 굳게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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