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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
참고로 벤 쥬앙 이야기...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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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고하셨습니다.
사파 리에 연참신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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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있습니다. 15일날 삼매경님께서는 분명 11K를 올리셨는데, 왜 휴일카드 소모가 아닌가요?
용량은 12K이하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앞날의 남는 용량을 당겨올수도 없고, 뒷날에 더 올리는것도 안된다고요......
딴지거는 것은 아니지만 제 성격이 워낙 정확한걸 좋아해서....
이유라도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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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선진기술..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군요 괜히 천불날거 같아서 안봤는데 시간투자좀 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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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전 원래 연참합니다. (1연참 -_-;;)

3번// 어 ... 제가 알기론 엿가락 비법을 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가를 사랑하신다면 논란은 이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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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잘 봤습니다. 추천글도 재밌구 집계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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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카타르시스라..ㅇㅅㅇ..말씀 감사합니다. 어제밤에서야 정연란 신청했답니다. ㅇㅅㅇ..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면 좋고, 인정 안되면 어쩔 수 없구요. 광마의 질주도 제대로 수정을 하고 올리는게 아니라서 어색한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필력의 한계랄까...ㅇㅅㅇ..환타지 장르인데, 무협 처럼 쓰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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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귀차니즘에 빠진 달수 경우에는 ... 카테고리 생성된 후 볼려고 대기중이라 (아마 저같은 사람 때문에 조회에서 손해를 보실 듯) ^^;;; 광마의 경우 판타지가 무협처럼쓰신 다는게 어느정도인지는 확실히 모릅니다. 하지만, 아예 퓨전도 많은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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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상쾌한 하루입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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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님도 카테고리 없는데..
그새 생기기라도 했나 ㅇㅇ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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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없습니다. ^^;;; 검색해서 찾았죠. 제가 노하님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상대적으로 불공평했네요. 죄송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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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이제야 집에 들어왔어요 (__);;

두달수님 -> 빵꾸를 너무나 훌륭히 때워주셔서 매우 감사 ~^o^~

별난사람님 -> 15일날, 저는 분명히 12k분량을 올렸었는데... (__);;
그러나, 그 12k분량 중 1k가 분량을 채우기 위한 [잡담]인지라, 다음날 삭제했어요. 두달수님 말씀대로 일종의 엿가락 신공을 발휘한거라는... (__);;;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앞으로는 그런 유치한 방법, 다신 쓰지 않을 작정이에요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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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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