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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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outsider
- 05.06.16 15: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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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사과무덤
- 05.06.16 15: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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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Oe
- 05.06.16 16:0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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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사담
- 05.06.16 16: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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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in
- 05.06.16 16:1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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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純粹
- 05.06.16 16: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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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홍콩물개
- 05.06.16 16: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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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유우나
- 05.06.16 17:0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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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베사르듀겔
- 05.06.16 17:4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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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나만바라봐
- 05.06.16 17: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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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나만바라봐
- 05.06.16 17:4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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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봉주루
- 05.06.16 17: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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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정신과1년
- 05.06.16 17:59
- No. 13
조아라의 크라우프 추천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출판본보다는 연재본을 더 좋아합니다.
좀 더 솔직?한 장면의 처리가 보이죠 ^^
지금 연재는 거의 850회정도 나가셨구요.
예전에 출판되기 전에 보다가 출판되었다고 해서 안보았는데,
작가님이 다시 연재분을 올려 놓으셨더군요.
건담, 은영전 등의 묘미가 들어 있습니다.
p.s 개인적으로는 은영전보다는 낳은 것 같더군요. 개인의 힘이 적은게.
얀은 그 자신이 시대는 한사람에 의해 바뀌지 않는다고 했지만 결국
그 자신이 암살됨으로써 동맹국은 거의....
지금도 자꾸 생각하지만, 만일 라이나르트가 죽고, 얀이 살아있었다
면, 전쟁이 그렇게 끝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 Lv.87 묵상자
- 05.06.16 18: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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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너의테디
- 05.06.16 18:1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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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魔君
- 05.06.16 19:3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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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魔師
- 05.06.16 19:4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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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魔師
- 05.06.16 19:4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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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죠니라이덴
- 05.06.16 20:1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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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來人寶友
- 05.06.16 21:35
- No. 20
SF라면 [가니메데 게이트]도 재미있게 봤는데.... 마지막 권만 못봤다는...ㅜ.ㅜ
가니메데 게이트는 드림워커에서 다시 쓰고 계시기도 ...... 완전히 다르게 쓰시는 중 .... 연중한지는 괘 됐지만 한 두세달 정도? 다른글 쓰시느라 연중 하셧는데 .... 지금도 기다리고 있다는 .....
그리고 조아라에서 [창공의 에르하트]도 일,이차 세계대전의 독일과 비슷한 이미지의 배경과 환타지의 배경이 섞인 듯한 글인데 주인공이 레드바론(붉은남작,1차대전때의 80대 격추의 에이스)과 비슷한 이미지인 전투기 조종사라 ...... 거기다 영지물의 분위기도 조금 나는 중....
개인적으로 카르발키아는 초반은 재미있게 보았으나 뒤로 갈수록.... 나와 안맞는 느낌에...
기사물 쪽이라면 [하얀로냐프강]을 재미있게 보았네요 ... -
- Lv.75 차가운뱃살
- 05.06.16 21:4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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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추혼수라
- 05.06.16 22:1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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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니그마
- 05.06.16 23:3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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