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33 outsider
    작성일
    05.06.16 15:22
    No. 1

    정연란에 있는 죠니라이덴님의 '왕립우주군' 강추합니다...
    한 번 일독하시면 흠뻑 빠져드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조아라에 있는 '창공의 에르하트'도 보시면 마음에 드실겁니다...
    창공의 에르하트는 에스에프는 아니지만 판타지 세상에서 기술이
    발전하여 흡사 1차 세계대전쯤 되는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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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사과무덤
    작성일
    05.06.16 15:48
    No. 2

    예전에 '발키리에대제'였나?? 그런 책이 있는데요.
    SF중에선 제가 손에 꼽을 만큼 재밌는 글이었습니다.
    제목이 정확히 생각 안나네요...
    주인공이 시크라는 외계인과 사랑하게 되죠...
    십 몇권으로 완결났는데... 마무리가 아쉬운 글이었죠.
    좀 더 길게 썻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요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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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Oe
    작성일
    05.06.16 16:00
    No. 3

    에.. 출간됀진 좀 오래된 책하나 추천합니다.
    '농부'라는 책인데요.. 전 한 1년전쯤에 읽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a
    주관적이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ps. 농부(The Farmer) 5권 完
    작가 : 배준영
    가격 : 7,500원
    출판사 : ㈜해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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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사담
    작성일
    05.06.16 16:03
    No. 4

    드래곤레이디
    감동적이죠.......... 제친구 이거보고 울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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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6.16 16:14
    No. 5

    월야환담 채월야. 광기와 증오..... 감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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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純粹
    작성일
    05.06.16 16:20
    No. 6

    발키리에대제 -> 카르발키아 대전기 입니다.
    은하영웅전설과 무책임함장 테일러의 짬뽕 작품이죠.
    표절은 싫어하지만 은영전과 테일러를 좋아해서 다 읽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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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홍콩물개
    작성일
    05.06.16 16:57
    No. 7

    드래곤레이디 올인입니다.
    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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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유우나
    작성일
    05.06.16 17:07
    No. 8

    감동이라고 말하네 제일 먼저 눈물이 생각나네요

    하얀 로냐프강 << 안읽어보셧으면 추천합니다. 눈물이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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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베사르듀겔
    작성일
    05.06.16 17:43
    No. 9

    현 책으로 나온 sf는... 카르발키아 대전기를 제외하곤.. 거의 없는듯 하네요... 쿨럭.... 뭐. 셩게의 전설이라든지 은하영웅전설.. 같은 일본작을 제외하면... sf는 거의 전멸분위기...

    버트... 죠니라이덴님의 왕립우주군은... 충분하리라 봅니다... 얼른 달려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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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나만바라봐
    작성일
    05.06.16 17:46
    No. 10

    감사^^~ 왕립우주군은 읽고 있는중이구여^^
    카르발키아 대전기찾으러 책방가봐야 겟네여 ㅋㅋ
    집근처 만화방이 아주 크거든여 숙면실에 목욕실에 피시6대에..
    의식주를 다해결할수 있는데라 ㅎㅎ 책도 무지 많구여..
    추천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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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나만바라봐
    작성일
    05.06.16 17:48
    No. 11

    근데 베사르님 성계의전설???정확한 제목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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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봉주루
    작성일
    05.06.16 17:49
    No. 12

    조아라의 크라우프 엄청난 양의 sf작이죠^^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정신과1년
    작성일
    05.06.16 17:59
    No. 13

    조아라의 크라우프 추천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출판본보다는 연재본을 더 좋아합니다.
    좀 더 솔직?한 장면의 처리가 보이죠 ^^
    지금 연재는 거의 850회정도 나가셨구요.

    예전에 출판되기 전에 보다가 출판되었다고 해서 안보았는데,
    작가님이 다시 연재분을 올려 놓으셨더군요.

    건담, 은영전 등의 묘미가 들어 있습니다.

    p.s 개인적으로는 은영전보다는 낳은 것 같더군요. 개인의 힘이 적은게.
    얀은 그 자신이 시대는 한사람에 의해 바뀌지 않는다고 했지만 결국
    그 자신이 암살됨으로써 동맹국은 거의....
    지금도 자꾸 생각하지만, 만일 라이나르트가 죽고, 얀이 살아있었다
    면, 전쟁이 그렇게 끝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묵상자
    작성일
    05.06.16 18:00
    No. 14

    '스칼렛 위저드'라고 일본 sf소설인데
    이것도 재미있습니다. 책으로 나와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너의테디
    작성일
    05.06.16 18:10
    No. 15

    으음 조아라에 '크라우프'라는 작품이 은영전과 비슷한 포스를 풍깁니다.다만 다른점은 성애묘사가 가끔씩(?) 나옵니다.그리고 주의할 점은 분량이 분량이 거의 책 25권이상이라서 꾸준한 독서와 인내가 필요하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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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魔君
    작성일
    05.06.16 19:33
    No. 16

    크라우프가 제기억이 맞다면
    성계의 전기랑 닮은점이 많은소설로 알고있습니다..

    성계의 전기는 국내에 나오긴 나왔지만 거의 구하기 힘든걸로 압니다.
    오히려 애니가 구하기가 더 쉽죠...
    지금은 성계의 전기, 성계의 문장, 성계의 식탁순으로 나와있습니다..
    일본에서 연재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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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5.06.16 19:43
    No. 17

    은영전에서 동맹은 얀의 죽음때문에 망한게 아닙니다..
    썩을대로 썩었죠..이미..
    동맹의 정치는 썩었고..제국은 새로운 황제로 인해
    개혁에 성공하고 국력이 급상승했기때문에
    얀이 있건 없건..동맹은 망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얀의 발언은 그런맥락에서 이해해야 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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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5.06.16 19:47
    No. 18

    성계의 전기 국내에 5권으로 나왔었습니다
    제목이 조금 달랐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문제는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전 학교 도서관에서 발견해서 읽은 기억이 있네요

    은영전은 sf적인 요소보다는 삼국지같은 전쟁소설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은영전 읽으면서 삼국지 생각 많이했었죠
    비교할만소설이 딱히 없네요..워낙 대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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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죠니라이덴
    작성일
    05.06.16 20:16
    No. 19

    성계의 문장 전 3권과 성계의 전기 1, 2 합쳐서 '은하전기'란 제목으로 전 5권 출간 되었습니다. 집에 소장중이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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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來人寶友
    작성일
    05.06.16 21:35
    No. 20

    SF라면 [가니메데 게이트]도 재미있게 봤는데.... 마지막 권만 못봤다는...ㅜ.ㅜ

    가니메데 게이트는 드림워커에서 다시 쓰고 계시기도 ...... 완전히 다르게 쓰시는 중 .... 연중한지는 괘 됐지만 한 두세달 정도? 다른글 쓰시느라 연중 하셧는데 .... 지금도 기다리고 있다는 .....

    그리고 조아라에서 [창공의 에르하트]도 일,이차 세계대전의 독일과 비슷한 이미지의 배경과 환타지의 배경이 섞인 듯한 글인데 주인공이 레드바론(붉은남작,1차대전때의 80대 격추의 에이스)과 비슷한 이미지인 전투기 조종사라 ...... 거기다 영지물의 분위기도 조금 나는 중....

    개인적으로 카르발키아는 초반은 재미있게 보았으나 뒤로 갈수록.... 나와 안맞는 느낌에...

    기사물 쪽이라면 [하얀로냐프강]을 재미있게 보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차가운뱃살
    작성일
    05.06.16 21:49
    No. 21

    크라우프.. 음..;; 너무 길어서.. 도중에 좌절했어요 OTL ㅋ..

    백편쯤 보다.ㅔ;;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추혼수라
    작성일
    05.06.16 22:16
    No. 22

    폴라리스 렙소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니그마
    작성일
    05.06.16 23:35
    No. 23

    그렇죠...크라우프..정말 엄청난 대작..;

    보다가 중간에 바빠서 못보고..다시 보려니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처음부터 보다가 또 일생겨서 못보고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아직 300회도 못나갔어요..언제 다 볼지 정말..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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