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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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yaho
- 05.06.15 01: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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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6.15 01: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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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인불발
- 05.06.15 04:15
- No. 3
굳이 따로 독립된 게시판이 필요한지에는 의문이 갑니다.
여타의 다른 작가님들을 보면 초우님의 '초우의 이야기'와 성격이 비슷한 게시판을 작품 카테고리내에서 다시 클릭해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거든요. 별도님 게시판에 있는 '별도의 다반사 이야기'라든가, 박신호님의 '화우경'등등이 그런 성격의 게시판이죠. 아... 금강님도 그런 방식으로 쓰시고, 송진용님도 그렇고... ^^;
왜 굳이 따로 게시판을 생성해서 부여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연재'라는 카테고리안에 들어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듯 싶네요. -
- Lv.99 초우
- 05.06.15 04:2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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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인불발
- 05.06.15 05:42
- No. 5
글쎄요,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기에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은 모두 삭제되고 한편만 남았습니다만, 박신호님의 '화우경'게시판의 성격도 작가님의 중단편이나 여타한 다른 글들을 올리겠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으로 기억을 하고요, 수담옥님의 야도묵시록 게시판을봐도 지금은 중단되었지만 '그때그후'라는 소설이 남아있고요... 그분들이 단순한 잡담에 관한 글을 올렸던 것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그 게시판엔 '독자들이 글을 올릴 수'없지요. 그건 설정의 문제가 아닌가요?
그리고 또하나 송진용님의 '송진용과 함께 국악한마당^^' 이라는 게시판에 있에 있는 글도 '단순한 잡담'으로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있지요.
'창작물'을 따로이 올리겠다는 이야기인듯도 싶긴 합니다만, '단편이나 중편'은 고무판내에 '단편/시'란이 따로이 있거든요. 또 그런 연재물이 얼마나 갈지도 의문이기도 하고요. 가장 의문점은 대체 얼만큼 '성격이 다르'길래 따로 게시판을 생성했나 하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의 게시판과 성격이 다르다는 점은 저로서는 알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그 '옴니버스'식의 글은 충분히 글내의 게시판에서도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
- 별이진다네
- 05.06.15 12: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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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yaho
- 05.06.15 16: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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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라지리아
- 05.06.15 16:1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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