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제가 듣기로는 그거 출간량이 적어서 일찍 마무리 하신걸로

들었는데 확실한지는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그걸로 끝난걸로 압니다..

그래고 백야님께서 약왕천하인가?
그 소설 이번에 출간하셧더군요.. 도움이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일단 8권으로 완결이구요
지금 당장은 2부 출간 계획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야님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하셨으니 언젠가는
2부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ㅇㅅㅇ..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끝 결말에 대해서는 매우 아쉬움을 느낍니다. 그냥 시놉(빼대 줄거리)을 옮겨놓고 마무리 지어 버리신 것인데, 못해도 서너권은 더 가야할 내용을 그렇게 강제 마무리 지은 게 매우 아쉽습니다. 그런것은 결말이라 부를 수 없지요.

판매 부진 때문이라고 하셨던가...더 쓸 마음이 들지 않아 그랬다고 하셨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무척 무책임하게 끝내신 것 같아 매우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척 깊이가 있고, 잘 짜여져 돌아가고 있었는데, 덜컥 그렇게 마무리 지어버리신 것은 독자에 대한 농간이라고 밖헤 할 말이 없군요.

만약 출판사의 압력에 의한 것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백야님 정도면 출판사에서 압력을 받으실 분이 아니잖아요? 충분히 이름이 나셨고, 힘이 있으시리라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더 더욱 실망을 했답니다.

그래서, 미완의 명작일 수 밖에 없네요. 엄연히 스토리가 끊어진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출판사의 압력때문이라죠 아마....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그래서 책은 사서 봐야 한다는......

찬성: 0 | 반대: 0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보던 소설인데 완결되면 한꺼번에 볼려구 기다리고 있었는데....완결됐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으음;;;;;;;;
저도 한 질 보탰습니다만;;;;

2부 연재라도;;;;;;;

찬성: 0 | 반대: 0

-_-; 아무리 글 잘 쓰는 작가라도 출판사에 통하는 힘이야 판매량일 뿐이니 출판사에서 압력 넣으면 과연 잘 버틸 수가 있을지..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