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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작품들 말고 말씀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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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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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는 이상혁님의 <데로드 앤드 데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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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엔 데블랑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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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어떤면에서 어떤식으로 실망을 하셨는지요?;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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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앤드 데블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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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skt(좀 아닌감...), 드래곤 레이디, 룬의 아이들(1부만), 2권 까지 밖에 안나왔지만 더스크 위치(?)...제목 틀린 것 같다... 요즘엔 하란사가 같은 것도 그럭저럭 괜찮더군요. (문장틀리고 어수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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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영 님 소설이요~
신마대전 투마왕 바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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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시리즈도 뛰어나죠
더로그 작가가 쓴글이니 ^^
비상하는 매 (였나?)
바람의 마도사(맞나?)
레드(혹은 다크)문
뉴트럴블레이드(???)아마도요 ....(자신없는;;;)
사이키 델리아는 옛날꺼치곤 요즘소설하고 비슷
드로이얀인가? 드레이얀인가? 하는 소설요 이건 딴소설 설정하고 달리 새로운 설정이라 재미도 있고 흥미를 끔니다(제가 2번째로 읽은 소설)
드래곤 라자는 당연히 보셨을때고 ^^
으음 기억나는게 없네요 그럼 즐독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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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물이라도 좋다면
'신비소설 "무"' 랑 '퇴마록'도.. ^^;; 유명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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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님의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추천합니다.
룬의 아이들은 1부 윈터러, 2부 데모닉인데.
데모닉은 아직 4권까지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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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판타지는 엘란을..추천드리고요
요즘 연재되고 있는거는 준라이님의 불용의 화신 추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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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2부는 여러사람들이 여러모로봐도 1부의 반도 못 미칩니다
1부만 보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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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닉도 괜찮던데... 반도 못미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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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고전이긴 합니다만 하얀 로냐프강 강추 해드립니다..^^

읽으신 분은 알겠지만 남자의 로망이라고나 할까?

유려한 필체와 멋진 묘사는 사람의 심금을 울린다는..^^;

기회 되시면 함 보시면 안계를 넓히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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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닉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성급하게 평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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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레이디(강추), 하얀로냐프강(강추), 세월의돌(강추), 룬의아이들<윈터러>, 하얀늑대들, 탐그루(예전에 재밌게 읽었었는데 이건 좀 지루할지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강추), 재생(인터넷 연재본만 강추_후반압권, 출판본은 완전 다른 소설입니다) 추천합니다.
남겨진아이 버려진아이도 재밌는데 1부만 내고 더이상 안쓰시네요(요건 내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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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기행록, 무예, 유수행도 재밌습니다. 모두 한 작가님의 글인데, 특히 강호기행록과 유수행은 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글이죠... 문제는 작가님이 좀처럼 완결을 안낸다는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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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월야환담 채월야를 빼먹었군요. 이건 취향입니다(웃음). 그로테스크한 이미지가 강렬하죠. 창월야는 아직 손을 안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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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인터넷 연재본으로 보다가 ...한참뒤에 출판본봤는데..완전 다른 소설이더라구요... 연재본이랑 너무 틀려져서 재미가 별로라는...연재본은 진짜 끝장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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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SKT, 드래곤 라자, 월야환담 채월야, 드래곤 레이디, 룬의 아이들, 무예, 유수행, 하얀로냐프강, 세월의돌, 룬의아이들<윈터러>, 하얀늑대들, 탐그루,비상하는 매, 바람의 마도사, 레드(다크)문 가 추천으로 오라온것 같은데;;; 다본작품;;; 정녕 없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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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월야 아직 완결은 아니지만 무거운느낌이 더좋아서 창월야보다는 채월야를 추천하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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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그보셨다면 휘긴님 작품다보셔야죠 ㅎㅎ 비상하는매 발틴사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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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안보셨군요. 꼭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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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갓 아테온도 숨겨진 명작이랄까요. 많은 분들이 높게 평가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빛의 검과 뉴트럴 블레이드는 한마디로 말하긴 뭣하지만 흡입력 있는 소설입니다. 워낙에 평가가 엇갈려서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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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의 파업일기도 재미있습니다. 중간까지보고 때려치우시는분도 몇 있는데(제 친구-_-;)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소설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위칼레인도 추천합니다. 스토리는 뻔하다 말하자면 뻔한 거지만 역시 중요한건 글빨이지요. 자세한 소개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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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를 잊었군요. 판타지만 생각하다가 깜빡했습니다. 그 특유의 표현력과 어벙한 인물상은 참으로 따듯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역시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지요^^ 고무림에도 이 작가분이 쓰신 Another Story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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