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귀밑거리에서 붉은 김이 모락모락 피워 오르는 순간, 기백과 단호함이 어떠하다는걸 알게 될것이오. 넘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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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추천보고 봤는데..OTL 시험 망했네..
그렇죠? 정말 멋진 글입니다. 사람을 보면 향기가 있는 사람이 있죠. 냄새가 아니라..풍기는 기품이나 분위기 같은... 글에도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진천벽력수는 그런 자신만의 향기를 가진 작품인듯 합니다.^^ 조천방의 사내다움.. 그 멋진 행로에 시선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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