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5.06.13 05:09
    No. 1

    1 별난사람 2005-06-13 04:16:13 [del]
    아~ 글은 왜 자꾸 지워요

    2 별난사람 2005-06-13 04:16:57 [del]
    아무리 생각해도 고무림은 너무 꽉꽉 틀어막힌!!!!

    3 [수]설화 2005-06-13 04:18:53 [del]
    이미 공지에서 논란. 논쟁이 되는 글은 금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장르문학을 좋아하고 서로 즐겁기 위해 모인 이 자리에서 서로 편갈라
    언쟁을 해야 하겠습니까?

    4 삐웅 2005-06-13 04:20:18 [del]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열내서 글을 적어내려간점 [수]설화 님께 사과 를 드립니다.(먹는사과는 아닙니다.-ㅅ-) 늦은밤 편안한 잠을 즐기시기를 바라며...

    5 武天道士 2005-06-13 04:39:27 [del]
    저 역시 열내서 글을 적었따는것 그것은 모든 고무판 연담란 이용자 분들에게 죄송함을 전하는 바입니다.

    서로 자신의 의견을 표출 하는 도중 오해가 생기고 또 거기에 대해 오해가 생기고 제대로 이해 못한 댓글이 달리게 되며 또 거기에 대한 오해가 생김으로 인해서 원래 이야기 가 되고 있던 것들이
    잘못 와전 되게 되는결과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 역시 잘못 함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누워 자면 될거 가지고 왜 갑자기 고무판 켯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그래서 고무판 켜서 올린 글이 이런 저런 소리를 듣게 되는군요.

    저는 제 자신의 생각을 굳게 믿고 그것이 잘못된 오류임을 알지만서도 실행 하는 주의 입니다.
    해야할건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 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괜히 쓰잘때기 없이 그러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뭔가가 잘못 되었기에 그렇게 생각 하고 했었다는점..
    이해 해주실 분은 이해해 주시라고 생각합니다.
    오해가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그 오해가 오해를 불러 일으켜 현재의 사건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달아서 문제가 일삼게 된 자로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논란이 될 글을 올린 자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6 GPDL™ 2005-06-13 04:44:41 [del]
    무천도사님께 한 말씀 드리자면
    차라리 "저는 제 자신의 생각을 굳게 믿고 그것이 잘못된 오류임을 알지만서도 실행 하는 주의 입니다. " 이 부분은 빼고 글을 쓰실것을 그러셨냐는 겁니다.
    무천도사님의 글을 읽자면 굉장히 당혹스럽습니다.
    본인이 아시겠지요?
    여기에 길게 쓰면 또 설화님이 고생하실듯하여 줄이겠습니다.
    메일 주소 필요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7 두달수 2005-06-13 04:45:32 [del]
    4번/

    잘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토론난에 글 올렸습니다.

    제목은 -> 이번 "무법자" 제목 소동에 대하여.

    8 武天道士 2005-06-13 05:03:14 [del]
    GPDL™ 님 굉장히 당혹 스럽다라....
    하지만 제가 연관 된 것에 있어서 잘못 된 것에 있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넘어 가는 것.. 그것은 아니다 라는 뜻에서 그렇게 적은 것 이기도 합니다.
    제가 욕을 들어먹더라도 그부분에 잇어서 해야 할말은 해야 한다 이거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제 자신의 생각을 굳게 믿고 그것이 잘못된 오류임을 알지만서도 실행 하는 주의 입니다. "
    이것..
    아무대나 그렇게 하는 행위를 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했었다고 한다면 저는 지금 매일매일 많은 분들과 댓글로 이런 저런 소리 하고 있으며 언쟁을하고 있었겠죠.
    그런 뜻에서 적은 것이니 제가 계속 그렇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셨으면 하네요.

    9 武天道士 2005-06-13 05:05:17 [del]
    최소한 내가 무엇인가를 잘못 하여서 그것에 대한 말을 해야 할때..
    해명을 해야 할때 라고 해야할까.. 하여튼 저 글은 굳이 적을 필요 없었지만 일부러 적은 글이였는데^^;; 에구^^;; 이거 분위기만 안좋아 지네요
    원래 안이러는데 말이죠; 흥분을 가라 앉힌채 한발짝 물러서서 말을 하는것이 편하다는 것을 이제서야 세삼 깨닫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5.06.13 05:11
    No. 2

    앞의 알림글에서의 댓글 통합입니다.
    - 제목 논쟁에 관한 짧막한 말은 댓글로.
    하실 말은 토론마당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구묘
    작성일
    05.06.13 07:27
    No. 3

    흐음....수설화님에게 넘어갔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다시 돌아온것.....-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13 11:27
    No. 4

    헉 또 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6.13 11:58
    No. 5

    흐음; 또 무슨 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용의영웅
    작성일
    05.06.13 12:00
    No. 6

    그러게여 뭔일이....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5.06.13 15:43
    No. 7

    밑에 있던 남궁훈님의 글 - 삭제조치 되었습니다.
    이번 문제와는 달리 조금은 생각하는 그런 대화가 되었으면
    했는데 어느 새 문제가 되던 글과 같아지게 되었기에
    조치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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