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56 이야기맨
    작성일
    05.06.12 08:46
    No. 1

    1번은 손잡이부터 다르니깐.. 기 넣는게 다르지않을까요?

    2번 축구공만하다라.. -_-권강에대해서 고찰이없는나머지 쩝 생각안해본문제

    3번 워낙 무공이 넘쳐나는현상에서일어나는 현상이아닐까요?
    그리고 무공을 만들려면 꽤높은경지에서 이해가된상태에서 만들어지는게아닌가요... 대략 허접한답변 -_-일딴 허접한답으로 땜질을 -_-하하;;
    아랫분은어떻게생각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현소
    작성일
    05.06.12 08:51
    No. 2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6.12 08:53
    No. 3

    1,2 그 소설의 설정따라 다르죠.
    3, 무공도 학문입니다. 없는 수학공식 만든다고 삽질하는것보다
    있는 수학공식 확실히 외워서 문제푸는게 더 효율적이겠죠.
    '사마쌍협'처럼 주인공이 무공을 만드는 소설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2 08:59
    No. 4

    "1. 왜 같은 쇠인데 검에서는 검기나 검강을 엄청 잘쓰는데 도에서는 못쓸까? 날이 한쪽에만 있고 없고 이런건데..... 흠...."

    ↑왜 없겠습니까 -_-;;; 있습니다.

    "2. 왜 권기나 권강이라고 말하면 왜 나가야 하나..검기는 검에 머 맺친다 해놓고... 그러면.. 권기는.. 주먹에 아지랑이 생기고 권강은 주먹이 축구공 만해져야 하는게 아닐까?"

    ↑검기도 맺히는 게 아니라 뻗어 나갑니다. -_-;;; (검기상인)
    주먹이나 장이 커지는 것은 대수인 계열로 봐야지 권강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 검기에서 검사 검강 중에서도 검환이 오히려 고급 무공인 것처럼 크다고 다 좋은 게 아닙니다. 농축 된게 더 무섭지 -_-;;

    "3. 왜 무공은 많은데 직접 무공을 만들었다는 사람은 없을까? 거의 없고... 맨날 전설적 무공만 찾는다.... 그 무공들도 사람이 없던거 창조한건데... 지들은 안만들고 만든것만 찾는다..."

    ↑보통 여러대에 걸쳐 연구되고 다듬어진 설정인데 ... 새로운 무공은 대게 종사 이상 대종사 급에나 "깨달음"을 얻어야 가능합니다. 4대 성인 같은 분들이 매 세기마다 등장한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죠 ^^;;

    하지만 전설의 무공 ... 이런건 저도 좀 회의적으로 봅니다. 설령 껍데기가 남아 있더라도 깨달음은 어디로 도망 간 상태에서 껍데기 뒤집어 쓰고 "나는 호랑이다" 라고 외치는 여우들이 강하다는 설정은 ... 대략 난감입니다.

    "Why?" ...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고 쓰면 그렇게 되는 거고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쓰면 ... 그렇게 안쓰는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라코
    작성일
    05.06.12 09:20
    No. 5

    1, 2번은 무슨소설을 읽으셔서 그런진 몰라도 모든소설에 통용되는 내용은 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2 09:48
    No. 6

    1 아직 무협에서도 여러부류의 글이 있는데 골고루 섭취하지는
    않으셨나봅니다. 도기 도강도 당연히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백일창 천일도 만일검 이런말처럼 창은 전쟁에서 가장 유리한
    병기고 검은 무술로 싸울때 가장 깊이있는 무기다 하여 무협지의
    대부분 무사들이 검을 쓰죠 그러니 검의 고수가 도의 고수보다 훨씬
    많고 도기 도강보다 검기 검강이 자주 등장할 뿐이지요
    조기 조강(손등에 칼날 단거) 같은거도 마찬가지입니다

    2 이건 무협의 설정마다 다른건데요 요즘 신무협은 일반적으로
    게임처럼 힘의 크기를 설정해놓고 거기에 맞게 검기를 내고
    알맞는 상대와만 싸우고 하는게 정석화되어있죠. 연성결 등 보면
    그러지 않고 칼 한번 맞으면 죽고 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또한 검기는 검에 맺히고 권기는 장풍비스므리하게 발출되고
    그런것도 보통의 무공 설정이 그러한거죠. 검이야 몸 밖에
    있으니 기를 주입하면 그런 모습이 나지만 손은 원래 몸이니
    기를 좀 집중한다 해도 혈도에서 기는 계속 움직이니 그다지
    번쩍거린다던가 그럴 필요가 없죠 이건 설정마다 다른데
    무공쓸때 번쩍거리며 검기를 내고 있는걸 오히려 기운 낭비로
    보는 그런 경우도 여럿 있으니 별로 이상한점이 없습니다
    그리고 권기가 잘 안나와서 그렇지 권기쓰면 핏줄 한두개 더 스고
    아지랑이 정도는 피어날껄요 ㅡㅡ 그리고 권강쓰면 축구공같은건
    본적 없지만 색깔이 검은색이나 금색으로 변하는 그런 무공들은
    많지요

    3 보다 보면 무공 만드는건 어렵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보통
    제가 수학을 좀 잘해서 이름을 날린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정석으로 안풀고 독특한 방식으로 잘 풀어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공식은 만든거 없습니다 그들은 천재죠
    물론 무공은 설정마다 다르기에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상식적으로 무엇인가를 창조해 낸다는게 어떤 경지인지 잘 생각
    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생각해보니 무인들 무공 많이
    만듭니다. 주인공은 보통 주위사람들이 만들어준 무공을 얻어서
    익히지만요. 무학을 어느정도 깨우친 사람들은 무공을 종종
    만듭니다. 하지만 절세의 무공을 만드려면 절세적으로 무학에
    조예가 있고 그만큼 자신의 실력과 경험등 온갖 것이 있어야
    된다고 보이는데 그런 초고수는 자주 등장하지 않지 않습니까
    있다고 해도 그사람이 꼭 무공서를 집필하지 않을수도 있고

    여기까지 사소한 답변이었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설명충장
    작성일
    05.06.12 10:50
    No. 7

    저도 한마디
    1. 주인공이 검을 많이 쓰므로... 검고수가 많다.
    무림에 검술을 쓰는 고수가 높은 비율 9파에서 도파가 있습니까? 없습 니다. 소림사 빼면 죄다 검파..그래서 검강은 자주 등장하되 도강은 자주 등장 안합니다. 가끔 사파계열에서나 등장함.
    2. 발출이 맺히는 것보다 더 쉬운 겁니다. 손에 맺히는 강기는 수강이라고 하지요. 등장 안하는 건 아닌데 1번과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더 적은 비율로 등장
    3. 이건 저도 좀 공감. 주인공을 과거 유명한 고수의 전인으로 만들기 위한 설정일 수도 있고, 만드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있던거 써먹기도 하고,
    만들기 보단 배우는게 더 빠르기도 하기 때문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2 11:58
    No. 8

    6번 ... 잘 설명하셨지만 몇가지만

    창이 전쟁에서 유리한 이유는 말을 달리고 싸울 때 ... 도 검의 길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발사무기나 장병이 유리한 것은 익히기 쉽거나 제작이 유리해서만은 아닙니다.

    검이 깊이 있는 무기라는 것은 보통 검에 대해 신격화 하는 중국 문화와 관련이 있을 뿐 실제적이지는 않습니다. 역대 왕조들은 반란이나 폭력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무기 소지 허용을 꺼렸는데 (그래서 한 때는 주먹만 써야 할 때 조차 있었습니다.) 검 정도는 갖고 다녀도 큰 문제가 없겠다 싶어 허용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강은 손톱입니다. (손톱 조(爪)) 손등이 아님.

    7번 ... 발출이 맺히는 것보다 쉽다 하심은 ... 그렇다고도 아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발출하여 순환하는 것은 맺혀서 순환하는 것 보다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사하는 식으로 발출하는 것은 보다 낮은 경지 겠죠. 강기를 맺히는 것으로 정의하셨다면, 강기의 길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 물론 환을 이루는 경우는 조금 다르겠지만요.

    9파에서 검인 이유는 대게 도가 사상의 영향 때문이죠. (도사들이 의식을 할 때, 왕이나 황제가 의식을 할 때 검을 씁니다.) 도의 경우 제작이나 효용성 때문에 보다 많은 다수의 무사가 사용합니다. 소림의 경우도 달마 삼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계도라는 것이 있죠.

    설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9파에 대립하는 사마가 있다면, 사마 역시 약할 이유가 없기에 도기 도강이 나오지 않을리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따지면 검과 도의 대결에서 검은 오히려 쇠퇴하였고 도는 반대로 각광 받다가 (일본도 같은 경우가 절정이죠. 길고 가늘고 가볍고 튼튼 -_-;;; 일본은 싫지만 도검 중에 가장 강한 놈중에 하나가 일본도입니다.) 화약무기등의 발달로 역사의 뒷길로 접어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2 12:21
    No. 9

    저도 추가 하나;;
    검에 대한 말씀이 달수님 말씀이 옳습니다
    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솔직히 무기란 개념 자체에
    고찰을 들어가기 시작한다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뛰어난지 나쁜지 판별할수가 없죠 떼놈들이 검을
    특히 좋아하는겁니다 ㅡㅡ
    실제로 싸우다보면 몇번 싸우기만 해도 칼이 부서
    지는데 부서진 칼날조각이나 아님 절세신검이라해도
    상대방의 검을 무조건 잘라내면 잘린 조각이 상식적으로
    본인에게 날라가지 않겠습니까 칼이라는 무기로 싸우는
    자체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므로 간단히;;
    창이야 제작도 쉽고 다수전투 마상전투시 당연히
    유리하니 과거 전쟁때 많이 쓰인거 맞구요

    저기 제가 말할 조강은 손톱조는 맞긴 하지만
    손등으로 발출한다는게 아니라 옛날 닌자거북이에
    슈레거랑 스트리터 파이터에.. 이름이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런 무기가 있습니다 손톱처럼 칼날을
    서너개 부착하는 무기.. 그거 말한거예요 ㅡㅡ
    손끝에 붙이기는 힘들터니 손등까지 같이 묶지
    않겠나 싶어서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2 12:46
    No. 10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슈레더 인가요? 아시는분 있으시려나 ㅎㅎ
    그리고 일본도 좋죠 솔직히 날이 잘 서있으면서도 내구도 높은 칼
    중국은 그런 예리한 검보다는 두꺼운 쇳덩어리로 두들겨 죽였다고
    들은 기억이.. 우리나라는 과거에 사무라이나 무협처럼 완전 일색
    특징적이진 않지만 실전적이며 무도적인 본국검법 예도검법 등과
    거기에 맞는 검이 잘 내려오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2 12:49
    No. 11

    창이 반드시 제작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춘추 전국 시대에는 과, 모, 피 같은 무기가 사용되고 극이라는 무기 조차 진대에 이르러 나옵니다. 삭이 주무기로 쓰이는 것은 5호 16국.

    창이 비로서 제 역할을 하는 것은 수대 이후입니다.

    조 라고 불리는 장병기는 오대 십국 송대에 당, 파, 차, 낭선 같은 무기는 명대에 이르러 나옵니다.

    창은 창두 창영 창간 준으로 나누어 지는데 창간이 철로 되어있는 철창의 경우 60Kg이나 됩니다. (오대 초기의 왕철장이라 불리는 왕언장)

    진량옥이라는 드문 여성 명장이 이끄는 명나라의 백간병 같은 경우 창을 무기로 하는 부대로 양응룡의 난, 후금과의 전쟁, 사숭명의 난, 장헌충의 난에서 크게 활약하는 무서운 전과를 보입니다.

    그리고 9대문파에서 유명한 소림, 무당, 아미의 삼대 유파는 모두 예외없이 창을 사용했고, 특히 아미파의 창은 소림의 곤봉, 무당의 검과 더불어 자파를 상징하는 무기로 유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실제 사실을 "설정"이라는 이유로 대게 무시하고 고증없이 글을 쓰다 보니, 전대 작가가 남긴 글이 후대 작가에 이르게 되면 거의 역사와는 동떨어진 허구의 설정이 됩니다. 독자분들 역시 관심 없기는 마찬가지 -_-;;;

    님께서 말씀하시는 조는 아무래도 베가가 사용한 그 무기를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디아블로에도 나오고) 그러나 일반적인 조공은 백골 구음조 처럼 손톱을 쓰는 무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2 13:11
    No. 12

    10번 글

    일본도의 경우 우리가 아는 모습으로 중국에서 등장한 것은 명말 청초 입니다.

    일본도의 경우는 전체 길이가 1m 55나 되기에 중국의 단병기보다 길고 장병기와 맞상대를 할 정도 였다 합니다. 날이 휘어져 베기에 유리하고 강철의 품질이 우수하고 비교적 가벼웠기에 명의 병사들은 일본도에 의해 장병기가 베어져 적의 무기를 두려워 했습니다.

    그래서 척계광 (유명한 명장이라 다 아시겠죠?) 의 경우 아예 자기 병사들에게 화승총과 일본도를 도입하기 까지 하였습니다. -_-;;; 그리하여 청나라에 서는 정식 무기로 채용 되고, 근위대의 무기로 까지 쓰입니다.

    하지만 중국이라는 나라 답게 일본의 검법을 연구하기는 하였지만 자국의 기법을 가미하여 결국 중국만의 검법으로 발전하죠.

    본국 검법, 예도 검법 처럼 우리나라에도 검법이 있죠. 그렇지만 중국의 검과는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전 되었지만 신라 무사의 검법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 추신 *******

    서양에서 검이 발달하고 동양에서 도가 발달했다는 이야기가 있죠. 이것은 방어 무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어떤 공격 무기가 상대의 방어 무기에 제대로 박히는 가 하는 점이죠.

    무협에서 검이 자주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점혈 무공이죠. 검은 찌르기 위주라 점혈에 유리하니까요.

    하지만 황용과 그의 딸 곽부가 타구봉법과 강룡 십팔장을 비교할 떄 나오는 이야기가 시사하는 바는 큽니다.

    곽부가 타구 봉법의 이치가 속이는 것이 아니냐 라고 했을 때 황용은 속이는 것이 무학의 이치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강룡 십팔장 처럼 진짜 강한 무공은 속이지 않는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사실 상대가 "나 찔려 주셔" 하지 않는 이상 교전 중에 정확히 상대의 혈을 찌른 다는 것은 힘듭니다. (한의학 지식이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혈이라는 것이 조금만 빗나가도 헛방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 쯤 되면 아예 갖고 놀아야 정상이죠.

    따라서 혈투중에는 정확한 점혈 보다는 "어디를 맞아도 중상"인 강룡 십팔장 같은 무공이 더 유리합니다. 찌르기는 빗나가면 헛방이지만 베기는 대충 맞아도 데미지 입죠. 물론 찌르기도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2 13:17
    No. 13

    주말에 공부가 너무 안되서 또 들어와봤는데
    달수님 앞에서 생략의 미학은 있을수가 없겠군요 ㅜㅜ
    너무 자세히 아셔서 반박하시니 ㅎㅎ
    창을 쉽게 만든다는게 아니라 전쟁시 대량으로 무기를
    만들고 할때 타 무기에 비해 철의 양이 적게 들어가고
    비교적 만들기 쉽다는 뜻이었는뎅..ㅜㅜ
    그리고 무기란것도 달수님 말씀처럼 점점 추세가 변하고
    과거에는 장인에 따라 모양이 많이 다른경우도 많았죠
    그냥 일반적으로 현재 우리 인식에 중국은 크고 무거운걸
    일본은 예리한걸 쓰니.. 거기에 대해서만 설명했는데
    시대별로 다 아시네요~ 전 거기까진 잘;;
    그리고 참고로 해동검도 2달차로서(;;) 본국검법용 검은
    일반적인 잘 빠진 장군검 같은거고 해신에서 호위무사들
    훈련할때 본국검법 기본기 하더군요
    예도검법는 중검 정도 팔뚝정도 길이의 조금 긴 단검으로
    하는겁니다 긴 검으로 해도 까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2 13:21
    No. 14

    (__) 직접 수련을 하신다니 할말이 없네요 ^^;;

    검법 잘 배우시고요. 좋은 일에 쓰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2 14:41
    No. 15

    아니요 수련까지는;;
    원래 글이랑 아주 빗나가버렸지만
    달수님 아주 많은걸 알고 계시니 이런점을
    바탕으로 좋은 글 쓰실수 있을꺼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2 15:15
    No. 16

    쓰는 중이긴 한데 ... 필력 부족으로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__)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