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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낭만폭풍은 출판땜이 아닐걸요~;;;;

외솔님이 그런 말씀 없으셨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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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가설입니다.--

뭐...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무슨 이유랍니까~!!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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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킄...

저 또한 마찬가지내용..크큭

한참 잼나게 읽는 글은 크큭.............연중이나 잠수로 사라져버리지용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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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대부분 저랑 같은 선작들이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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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책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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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 "너....무한다!"

잘못 알아 들었습니다. 무 하시겠다는 줄알고 ... 배추 생각을

↑대략 아스트랄하게 알아 듯는 달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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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스트랄하시네요 마치 에테르계에 있다가

우화등선하시어서 깨어나 보니

"아니, 여기는 어디여!!"

라는 맨트를 날리면 환생한듯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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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 소립니까.. ㅎㅎ
달수님은.. 공처가에다가 애기까지 있으시니,
그야말로 평범한 중년 아저씨의 표본..(?)
그러던 중에 딴 길로 새서 여기, 아스트랄한 모습으로
현신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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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다면 ...

달수는 구범기 중년아저씨판?

공처가 애기아빠 달수가 평범을 찾아 나섰다.

"도대체 어떤게 평범한 것입니까?"

"그냥 그대로 사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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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선작중에 올라 오는 글이 있으시군요 ㅡ,.ㅡ;;

전 완전히 전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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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무명땜에 버틴다는...
장영훈님과 한수오님은 다시 안돌아오실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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