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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부터 심상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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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판타지에서 주인공의 어머니가 주인공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위와 같은 이야기이지요...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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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설이라..
전 이제껏 평범한 소설은 읽어 본 적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작품마다 다 특성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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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는 일본 판타지에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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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설이라면 '용사'가 '지구'를 구하는 소설은 어떻습니까?
지구를 구하는 소설은 꽤나 많은걸로 아는데 말이죠;ㅅ;)

꼭 지구가 아니더라도 세계를 구원하는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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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블레이드가 님께서 말하는 끼가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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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세상을 구하는 영웅으로 나오는게 많지 않나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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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물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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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소설 권선징악 아닌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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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설 ... 저자 이름이 평범한 일리 없고 ...

옛날에 노태우가 보통 사람이라고 주장했는데 수서에서 "보통" 많이 해쳐 먹은게 아니었으니 ...

"평범" 하게 재밌어도 평범한 소솔, "평범"하게 재미 없어도 평범한 소설 ...

비범한 소설이 드물다 할 것이니 대부분 평범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아니면 다 비범한 소설이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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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설

생각 해보니 아예 없군요. ㅡ.ㅡ 난 많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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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은 없어도 해본적은 있을거예요...


슈퍼 마리오....보글보글...스노우 베이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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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을 가장한 우리 일상속에 숨어있는 비범한소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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