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85 Tigerss
    작성일
    05.06.10 18:24
    No. 1

    먼가 진지한 이야기다 으... 추워.....

    분위기 싸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10 18:28
    No. 2

    ^^
    힘네세요라고 쓴글인데...
    어째 약발이 ^^ - 자삭할까나^^
    하이튼 힘네서 좋은글 써주세요.

    하 저도 비맞아서 기운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0 18:30
    No. 3

    저도 B형입니다. 조금 섞인 ^^ (고희 넘기신 아버님 혈액형이 OTL의 O형이시죠.)

    작가편에서 이야기 하신 말씀들 ... 공감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런 생각을 독자에게 강요 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 광고나 마케팅 측면에서 회의가 인다면 ... 동창회 명부 펴 놓고 100명만 술 사주십쇼 ^^;;; 하루에 추천 10개씩만 들어가면 초기 홍보에서 실패할 염려는 없겠죠.

    하지만 ... 그렇게 해서 결과가 좋거나 나쁘거나 상처받기는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결과가 좋으면 더 좌절하게 될 거라 봅니다. ^^;;)

    그냥 ... 열심히 쓰고 또 쓰고 하다 보면 아는 분도 많아지고, 글을 봐주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 답답해도 뭐 그게 순리 같습니다. 너무 솔직해 지지 마시고 ... 그냥 그 에너지를 글을 쓰는데 몰입하시길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10 18:34
    No. 4

    아 하나 빠졌군요^^
    나는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삼매경
    작성일
    05.06.10 18:35
    No. 5

    환갑 넘으신 울엄마한테 한담란에 추천글 한번 날려달라고 조르면?
    "나 콤피타(엄마는 늘 이렇게 부르셨다) 할줄 모르는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운두령
    작성일
    05.06.10 18:42
    No. 6

    헉!! 낙월님.. 무서운 말씀입니다 ^^ 제가 그러시지 말라고 그렇게 부탁드렸건만..

    아, 참 그리고.. 두달수님.. 제가 제 처지를 비관해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 매우 유쾌합니다. ^^

    제 글 쓰느라고 다른 분들의 작품 십여작을 몇편 읽어 보고 더 이상 못봤는데..이 기회에 천천히 봐 두어야 겠군요. ^^ 두달수님 글도 첨부터 끝까지 한번 봐야지..ㅎㅎㅎ

    삼매경님은 안그러셔도 됩니다. 님의 애독자님들이 날잡아 추천하려고 벼르고 계실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