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10 20:13
    No. 1

    이왕 이렇게 된 거 전쟁사 관련 홈페이지나 만들어 볼까...
    (...라지만 귀찮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6.10 20:15
    No. 2

    고놈의 귀찮음 이란 녀석이..워낙 강력하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10 20:17
    No. 3

    그렇습니다.

    게다가 태어날 때부터의 동반자를 떼어놓는 건 너무 매정한 처사인 것 같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orphine
    작성일
    05.06.10 20:18
    No. 4

    하하..... 선천적인 귀차니스트시군요;
    저야...뭐.. 후천적으로... 주위 환경에 의해서...
    보물 1호가 돼버린 귀차니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6.10 20:21
    No. 5

    여동생님은 잘 지내십니까? ㅎ_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0 21:14
    No. 6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가지 책을, 혹은 한가지 종류의 책을 열심히 보다 보면 처음에는 재밌지만 .. 나중에는 건방져(?) 집니다.

    "고작 이거 밖에 못쓰나?"

    뭐 그렇게 되는 거죠. ^^;;

    하루빨리 예님이 그 경지에 올라 붉은 백조 혹은 그와 같은 소설을 대중성과 문학성 모두를 갖춘 솜씨로 보여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10 21:19
    No. 7

    두달수/ 격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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