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9 수려한
    작성일
    05.06.10 22:48
    No. 1

    곰돌군님의 트레져. 고무림에서 보기드문 판타지인데요. 유약한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이야기에요. 앞으로 정신적인 성장을 많이 겪게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0 22:52
    No. 2

    오, 곰돌군님 축하 드립니다!!!! 이분의 동물사진도 일품이니 조르시면 아마 사진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6.10 22:58
    No. 3

    ㅎㅎㅎㅎㅎㅎ
    두달수님 댓글이 너무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효성(미르)
    작성일
    05.06.10 23:09
    No. 4

    제 소설을 읽어보세요... 작연란- 유레스대륙기 입니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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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0 23:17
    No. 5

    무림광님//

    그렇다면 내친김에 ... 좀 더 주책을 떨죠.

    곰돌군 님의 주제가는 곰 세마리, 아스트랄 버젼도 있습니다.

    비밀중에 하나는 달밤에 드러나는 나이키 강기 (반달곰임) ... 비싼 분이니 친하게 지내십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6.10 23:19
    No. 6

    달수행님이 빠져먹은 것이 있는데...
    친하게 지내면 ... 몸 보신까지 할 수 있습니다.
    즉석 웅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0 23:21
    No. 7

    으음.. 저 위에 달수님의 사파리, 바로 위에 좌은님의 운몽...추천합니다.
    (멀리까지 갈 것 없이. 가까운데서 찾는 게 ^^;)
    갑자기 '동물사진->몸보신' 까지 이야기가 확대된 듯..ㅎㅎ
    곰 사진을 갖다가 칼로 자르면 그 사이에서 진짜 웅담이 나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랑무인
    작성일
    05.06.10 23:24
    No. 8

    태산파 추천합니다.
    정통 성장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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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유랑무인
    작성일
    05.06.10 23:25
    No. 9

    용사는 아실런지 모르시면 고무림초보라고 할만한 작품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0 23:27
    No. 10

    간은 ... 조금 짤라도 다시 회복된다는 ... [으응?]

    박제현 무검지검 추천입니다. 아직도 다 클려면 먼 주인공 ^^;;; 무검이 보러 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마음
    작성일
    05.06.10 23:36
    No. 11

    져두 현민님의 용사.언제쯤 오실까 기다리는 임영기 님의 풍림화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 설
    작성일
    05.06.10 23:44
    No. 12

    정규연재란에서 연재하시는 비룡(悲龍) 님의 <비천비련가>를 추천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웃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2 白冶
    작성일
    05.06.11 01:40
    No. 13

    ↑진짜 잼나나용?/?/?

    갠마다 보는 스퇄이 달라서링 크킄큭.........한번 살펴 볼까놩(두리번 저

    리번 캐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1 10:26
    No. 14

    성장물이 ... 성(Castle) 장물이라면 ... 그것도 상당히 코믹한 내용이 되겠군요.

    "투명 쥔공은 열라 쎘다... 심심해진 쥔공은 성(Castle)을 훔쳐서 장물애비에게 팔았다. 쥔공은 인어의 눈물로 만든 사탕을 먹으며 투덜 댔다.

    열라 짜네!"

    ↑ 대략 아스트랄한 농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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