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갑자기 조회수가 100대로 올라서서 뭔일인가 했더니..
달수님께서 추천을 해주셨군요. 양이 무척 적어 추천하기가 만만치 않았을 텐데요. 우선, 넙쭉 절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겸손을 떠시면 달수님 벌받습니다. 달수님 글이 고급스럽다는 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어쨌든 같은 초보작가로서 서로 격려하며 의견을 주고받고 성장하는 모습을 이끌어 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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