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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프로즌님께선 "연참대전"에 참여하셨습니다...(은근히 강조)

그러니....ㅋㅋㅋ...앞으로 계속 N이 뜨는 걸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프로즌님...이젠 정말 매일 올리셔야 할듯 싶네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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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두말하면 입 아픈 소설이죠.
정말 리얼하다고 밖에 표현치 못할.. 그런 묘사들!!!
두둥- 기대하시라~!!!
연참대전을 위해 비축분을 모두 풀어주신댔으니 일요일까지 끊임없이 올라올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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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은 초반이라... @_@
만약 목풍아 정도의 머리싸움이 나와준다면 열혈 독자가 되버릴 것
같은... 근데 -_- 이 글의 쥔공은 그런 천재는 결코 아니라죠.

단지 좀더 미래의 지식을 알고있고 그걸 활용해나가는 걸 통해 사기를
치려고 하는 와중인데..^^; 흠냐... 작가 님이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실지 기대되네요. 평범한 20대후반 청년이 어떤 잔머리를 굴릴지..ㅎㅎ
(제 머리로는 제대로 상상이 안되는.. ㅠㅠ 결국 글을 봐바야 알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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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라기 보단 행동패턴을 몇가지로 나누어서 할거 같지 않나요?
므흣 꽤나 이름이 알려진 판타지 작가라는 설정이니...
그 시대에 대한 각종 정보를 배우고 난후에, 각종 패턴에 따른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그에 맞춰서 움직이기 시작할듯한데..
목풍아 같은 천하말발군림은 아니더라도-_-;;;;;;;;;
작가라는 전직을 생각할때 꽤나 치밀한 행동패턴이 나올듯;; 으으 엄청기대하고 있는중인데 담편 언제 올라올라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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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풍아 너무 좋아합니다. 조기종결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권오단님의 말씀에 심히 좌절 중. 지운이는 목풍아 만큼 똑똑하지 못 해서... 문제죠. --; 좀 천재로 설정할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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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 빠져들었습니다. 분량이 아직 적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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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보고 읽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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