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6.10 08:39
    No. 1

    응? 그냥 머리만 때서 딴데다 두면 된다고 처음에 나오지 않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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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고마운
    작성일
    05.06.10 08:40
    No. 2

    머리만 따서 다른곳에 둬도 안될듯
    봉인한다고 하는거 같으니까....
    머리가 떨어져있어도 몸은 움직이는거 아닌가요?
    대충 그런 설정같았는는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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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6.10 08:55
    No. 3

    교주가 머리를 잘라서 그걸 또 봉인해버리면 된다고 했었죠.
    근데 그것도 죽는 것은 아니죠. 결국 -_- 쓸모없게는 만들 수 있을지
    몰라도 완전히 죽지는 않는 불사...
    근데말이죠... 불사... 요새는 주인공이 넘 쎄져서 죽을 생각을 잘 안하네요.
    독에 당한 것 이후로도... 그렇게 건방지게(?) 살고 있는데... 멀쩡히 -_-
    흐음... 또 언제 죽었다 살아날까 @_@~ 여튼 잼나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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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10 09:05
    No. 4

    아직 불사에서는... 몸의 절단 사태가 없었다는...
    절단하고나서... 다시 붙는다는 장담이 없어서... ;;
    잘리면 끝 아닐까 생각중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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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폭격
    작성일
    05.06.10 09:27
    No. 5

    아직 '갈아버린다'는 말까지는 안나왔군요.
    '태워버린다' 라던가...물론 이런 극한의 상황까지 나오..
    모르겠지요. 작가님 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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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6.10 10:30
    No. 6

    음.....
    그리 무공이 약하지 않은데..최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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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게으른좀비
    작성일
    05.06.10 11:11
    No. 7

    주인공이 불사라 위기를 당해도 긴장감이 전혀 생기질 않는다는....^^;
    여하튼 주인공의 죽음이 흥미를 끄는 독특한 소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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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남궁훈
    작성일
    05.06.10 12:32
    No. 8

    한빙장으로 얼려서 북해빙궁에 보관한다.(꼭 죽일 필요 까지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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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아킬레스
    작성일
    05.06.10 12:53
    No. 9

    꼭 죽일필요는 없죠. 맛있는 피를 가지고 있는 최강이니 피를 한번 쫘악 뽑고 몇일 있다가 또 쫘악 뽑으면 되지 않을까요?
    보통 사람이 15%이상 피가 뽑히면 죽을수도 있지만 이놈은 죽지 않으니... 무한 리필~!!
    정말이지 꼭 죽일필요가 있을까요? 좋은쪽으로도 쓰일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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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0 12:55
    No. 10

    최강의 불사지체는
    죽지 않는 영웅이 아니라
    죽지 않을만큼 괴롭힘 당하는 건가 하는 회의감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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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0 13:15
    No. 11

    투석기로 머리를 활화산 용암 속에 "퐁당" 빠뜨리면 됩니다.

    (너무 잔인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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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0 13:38
    No. 12

    그러고보니 과거 5.18인가 아무튼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 사건에서 정보국장같은 인물 흔적 없애려고
    마취한상태로 분쇄기에 넣어 갈아버린다음에 닭모이로 줬다고하던데
    인간은 확실히 잔인하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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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마법이되어
    작성일
    05.06.10 15:04
    No. 13

    두달수님의 말씀을 참고하여..

    그냥 용암에 담궈놓고 못나오게한다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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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0 17:15
    No. 14

    머리만 날리면 투석기 작은 걸로도 되잖아요 ^^;;;

    화산지대는 지형이 험해서 ... 큰거 조립할려면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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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광장대인
    작성일
    05.06.10 20:52
    No. 15

    본문과는 별 상관 없는 글이지만, '파해'가 과연 존재하는 단어인가요. 아니면 신조어인가요. 저는 '파훼'로 알고 있는데.. 야후사전이나 네이버사전에서 검색해 보아도 파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최근 이 단어를 꽤나 많이 보게 되는데, 새로운 신조어로 등록하게 될려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0 21:12
    No. 16

    파해는 보통 진법 같은 경우에 적당한 말이죠. 15번에서 지적하신 대로가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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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화풍객
    작성일
    05.06.12 15:46
    No. 17

    용암은 쿨럭....가능할지도....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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