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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생소한 소재... 달려갑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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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봤지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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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아라에 더 많이 올라와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고무판에서 올라오는 글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서가서 보지는 않습니다. 참 재미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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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타 사이트에 있는 글 보다 수정을 거치며 올리고 있는 글들이... 더 보기 좋죠-_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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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런 나이스한 설정이+_+
얼렁 가서 보고, 마음에 들면 저도 추천 때리겠습니다+_+
잘하면 하루 3편 추천기록을 세울수도 있겠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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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좋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첨언하자면 제글의 모티브가 되는 것은 환국이전의 시대
즉 마고시대라 불리는 12,000천년에서 14,000년 이전의 우리민족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전해지는 그 시대의 조그마한 단편상들이 판타지적 요소가
강하다는 것과 중국을 비롯한 일본 그리고 아시아 각국에서
우리 고대역사에 대해 날조 또는 훼손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
제 나름대로 조사를 해보고 쓰는 소설이랍니다.
생각보다 읽는 분들이 많아서 참 기분이 좋군요.

비오는 언덕님의 추천글도 감사드리고 읽으시는 독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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