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행방불명 되셨습니다. 지금 동굴에서 만년도라지와 공정석유 마시고 구름이와 뒹굴고 계시다는 풍문이 들려 오더군요..[퍽!어디가?] 고명윤님 모든걸 용서할테니 얼렁 돌아 오세요....~~~~~ 독자들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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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도중... 갑자기 뒤에서 동굴이 생기면서(?) 빨려들어 가셨습니다... 크흑... 곧 다시 돌아오실것입니다... 설마 -_ -... 꼭 돌아가고 말겠어! 하고는..띵가 띵가~ 노는 녀석들 처럼은 되지 않겠지...
구름이와 ...은밀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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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름이랑 만나지 못한것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동굴에서 내공을 쌓고 계시다니.... 지금 무림에선 대협이 필요하오!! 돌아와 주시오!!
아마도 잠수하시다가 빨대에 오렌지 건데기가 빨려들어가....호흡기관에 문제가 생겨 이쑤시게로 빨대 소지 하신다는...근거없는 야기가 들려오데요....쫌만 더 기둘려 보시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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