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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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밥도둑
- 05.06.08 04:2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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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영웅
- 05.06.08 04: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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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관
- 05.06.08 05: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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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프렌지B
- 05.06.08 05: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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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白冶
- 05.06.08 06:2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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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能素
- 05.06.08 06:5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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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빨간머리N
- 05.06.08 09: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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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사인화
- 05.06.08 09:1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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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축복의시
- 05.06.08 09:5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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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량(無量)
- 05.06.08 10:4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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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in
- 05.06.08 12:1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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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녹쓴가위
- 05.06.08 14:1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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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6.08 15:1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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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임아트
- 05.06.08 15:44
- No. 14
묵향의 인기의 원동력은
1권~4권까지의 무림편 때문이죠..
매끄러운 전개와 묵향이라는 아주 강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의 등장..
게다가 아직까지도 거의 모든 무협소설에
나오는 무공경지(화경 - 현경 - 생사경)의 확립등..
검강이니 어검술이니...
기술을 표현한 모습마저..
거의 전부 묵향에서 모티브를 따오는 실정이더군요..
게다가 최초의 무협과 판타지를 접목한 퓨전물(맞나?)
로 알고있고요...
아마 출판으로 팔린것만 제가 알기로 100만권도 넘게 팔렸을걸요?
허나 그런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묵향은 판타지로 넘어가면서 다소 떨어지는 필력과..
늘어지는 스토리때문에 엄청난 욕을 먹게 되었죠,..
15권의 판타지편 마지막부분은 특히나 엄청난 실망과 동시에
과연 '내가 묵향을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고민까지
하게 만들정도로 형편없었다죠...
검명무명..
환생물(?)을 표방한 무협장르인데..
초반의 빠른 전개와 흡입력있는 내용으로인해
제2의 묵향이란 소리가 나오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묵향의 1~4권에 아직은 비할바가
아니지만은 그래도 기대해볼만한 글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이야 어찌되었든 지금 '연재'라는 '출항'을 시작한 '배'인만큼..
비교보다는 기대와 함께 응원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흠..제가써놓고도 두서가 없네요..ㅡㅡㅋ -
- Lv.39 파천러브
- 05.06.08 16:1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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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6.08 17: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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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끄져끄려
- 05.06.08 19:0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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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박현(朴晛)
- 05.06.08 19:2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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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6.08 19:5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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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운수행각
- 05.06.08 22:0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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