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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봣던거도 썩여잇으면서 조금 다르네요.....이글은 조만간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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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길다..[읽다가 다시 댓글부터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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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군요 -_ - 당신의 캐릭터가............
댓글 달게 되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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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하는 무협만화 주인공이 백미르라면.....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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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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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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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거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 그런데 TRPG 게임인 D&D를 모르시는 분은 이해를 하지 못할것들이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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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대충 보다가 주르륵....
1번에.... 떨어졌을때 동굴이 눈앞에 있으면....
넣는건...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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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제자인 당신이 석장과 계도를 가지고 다닌다면 당신은 먼치킨이 아니다.
사천당문인 당신이 청룡언월도와 개산대부를 들고 다닌다면 당신은 먼치킨일지도 모른다.
아미제자인 당신이 춘약과 채칙을 들고 다닌다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

최고의 멘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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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만약 당신의 캐릭터가 쓰고 있는 책이 '요한계시록'이나 '신들의 묵시록'등이면 당신의 캐릭터는 확실한 먼치킨이다.

이게 -_-;;;ㅋㅋ 앞부분은 trpg 뒷부분은 무협소설이군요 =ㅅ=ㅋ 좀 오래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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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겟다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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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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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제자가 채찍을-_-; 뭔 용도일까?[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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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벌써 5번째 본다는..ㅎ
언제봐도 웃기네요 ^^;
(처음 볼 때 앞부분 조금, 그 다음 볼 때, 다음 부분 조금씩..
그러면서 조금씩 다 읽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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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당신이 타고 다니는 용의 먹이라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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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를 가지고 다봤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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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을 울려라~ 둥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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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봤음. ^^; TRPG좀 할줄 알고 김용의 소설을 읽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힘든것들이 대부분이네요 ^^; 이부분이 제일 감동적.. 당신의 캐릭터가 죽을병에 걸렸을때 마스터의 멱살을 흔들고 있다면 당신의 캐릭터는 먼치킨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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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눈 아파라 @_@
인내를 가지고 다 읽었다는!!!
알아보는 거 반, 모르겠는거 반;;;;;;
도대체 다 어디서 긁어모은 재료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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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신조협려에서 양과가 소용녀와 16년간 이별하는 장면에서 눈물을 흘렸다면 당신은 먼치킨이 아니다.
당신이 극악서생에서 대교가 강호행을 해서 출연하지 못할때 눈물을 흘렸다면 당신은 먼치킨일지도 모른다.
당신이 폭풍세가에서 아무런 묘사도 없이 6명의 여자의 빠구리 이벤트가 그냥 했다 라고 간략히 마쳤을때 눈물을 흘렸다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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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뭔가 묘한것도 섞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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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무지하게 웃깁니다!!!
↑위에 분말이... '묘한것'이라는것에 동의합니다..쿨럭..
올려서는 안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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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기연이 있을 법한 절애를 찾아다니기를 좋아한다면 당신은 먼치킨이 아니다
당신이 기연이 있을 법한 절애가 지겨워 죽겠다면 당신은 먼치킨일지도 모른다.
당신이 기연이 있을 법한 절애를 매워버리는게 취미라면 당신은 틀림없는 먼치킨이다

이부분이 최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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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껀본건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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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재미있긴 합니다만 특정작품, 특정작가를 지칭하여 웃음거리로 만드는건 보기 안좋습니다. 작성하신분께서 그 부분을 지워주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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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아미제자가 춘약과 체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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