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바타가 적산님을 꼭 닮았네요. 언제 마왕이 되셨나요? 기필코 도망가지 못하게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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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가 참 힘들지요... 특히 부양가족이 있을땐 더더욱... 그런 와중에 올리는글 참 잘 보고 있었습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힘을 내시길..
저요. 뒷뜰에 얽힌 사연 궁금하답니다. 저도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글들을 거의 못 읽고 있는 참이라, 고무판 잘 들어오지도 못하고, 들어와도 제대로 글들을 못 읽고 있지만 그래도... 바쁜 것이 한 풀 꺾이면 글 주세요!
전 기다림에 무척 익숙하답니다. 적산님의 눈꺼풀을 좀 가볍게 해드리면 좋으련만... 마음으로 성원만 보냅니다.
저도 기다림니당~~~!!! 기운내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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