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02 17:08
    No. 1

    지금 이거 낚시라고 하시는 겁니까 -_-;;;

    (걸려서 자존심 상한 달수)

    각사님의 글을 보면 점점 진화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뒤로 갈 수록 느낌이 좋아지거든요.

    요즘 주인공들이 위기에 빠졌죠. 점점 드러나는 음모와 실체화 되는 정사 대립 ... 각사님의 무정녹우 근황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6.02 17:15
    No. 2

    흠.... 이런, 늙은 개 주제에 정 조차 없다니..[無情老狗]
    .....흠, 퍼버버버버벅! [농담이예요;;]
    Gang Chew! [발음이 맞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6.02 17:34
    No. 3

    소개하는 분의 말투가 영 4가지가 안느껴지는 군요...
    기분 나빠서 안볼랍니다.. -_-+
    오히려 작가분께 폐나 돼지 않을런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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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02 17:59
    No. 4

    우선 Rhew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두달수님의 친절한 설명에다 좌은님의 강추까지 말입니다.
    답을 조용히 달까하다 낭만고냥이님의 걱정이 마음에 걸려 글을 납깁니다.
    어찌, Rhew님의 추천 글이 저에게 폐가 될 수 있겠습니까? 전 힘이 무척 솟아납니다. ^^

    참고로 전반부에서 느껴지는 어설픈 내용이 후반부로 갈수록 좀 더 다듬어지니 전반부에서 끊지마시고 끝까지 읽어주십사 부탁을 드리는 바입니다.

    이 글로 다시 한 번 바보를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항상 독자님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또한, 초발심의 마음으로 한 분의 독자라도 무정녹우를 읽어주신다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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