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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렵균요....
곽가소사, 무무진경 둘다 정연.....
으음 이원연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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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의 철면피신공의 화후는 어찌 이토록 낮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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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한시랑님의 태산파두 추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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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자추가 되려나. 점소이 작삼 추천합니다. 개연성과 은밀한 추리, 암시에 신경을 많이 기울였구요. 주연이 너무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조연들이 꽤나 비중있구요. 솔직히 제가 쓴 주인공, 비굴한 점 많고, 끌려다니는 스타일이지만, 가끔 약삭빠르게 굴기도 합니다. 인간 관계에 비중을 크게 두었습니다. 여자는 꼬일 기미가 조금 보이지만, 정식으로 꼬인 적 아직 없습니다. 기연이라던가 신병이기의 덕을 거의 보지 않습니다. 역사적 측면보다 현재를 은근히 비꼬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본편은 조금은 가벼운 전형적 코믹 무협소설 형태지만, 외전은 블랙 코메디 형태로써 일반 정통무협소설보다 더 무거울 전망입니다. 그럼으로써 비교적 가볍게 읽었을 본편에 무게가 실리는 역순의 구조를 꿈꾸고 있습니다. ㅇㅅㅇ..

1,2권 출판 되었구요. 3권 곧 출판될 예정.(여기부터 실려 있어요.)
지금은 4권 중후반 기술 중에 있구요. 6권 본편 완결 예정이고, 그 이후 외전 3권에서 4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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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전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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