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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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血風流
- 05.06.03 20: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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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소호검
- 05.06.03 20: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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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신
- 05.06.03 21:5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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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찰리
- 05.06.03 23: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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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소초(小艸)
- 05.06.04 10:36
- No. 5
마검사 제가 좋아하던 글이라 아직 조금 기억이 납니다.
동사왕은 젊은 시절 기재로 소문났고 중년까진가 결혼을 안하고 있다가 동사왕을 잡고 싶은 동사왕의 장인과 부인의 미모에 반한 동사왕이 짝짜쿵이 되어 결혼을 하지만
실제 동사왕 부인은 동사왕을 사랑하지 않음.
동사왕의 젊은 부인을 모용경(귀비)의 오빠(로 기억됨)가 유혹해서 동사왕을 암습(했던가? ㅡ.ㅡ;;) 후 동사왕 가문의 무공을 훔쳐내려고 하다 걸리고 둘다 동사왕의 손에 죽지만 부인은 동사왕을 원망함.
동사왕이 모용가로 쳐들어가서 싹쓸이 해 버리고 비구니 문파(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여.)에 수련중이던 모용경(귀비)는 복수를 위해 금지된 마공을 배우려다 파문(됐던가?)
으~~~ 좀 오래 되서 그런가 기억이 가물거립니다만 대략 이런 스토리 였던거 같아여. 귀비는 그 후 사왕ㅇ중 한명의 첩인지 하다가 아빠 황제 아들황제 줄중이 이어서 귀비하는 걸로 나오던거 같은데....
하여튼 당시 마검사 연재시 다른 작가분들처럼 조회수 신경 안쓰고 한번에 그렇게 많은 용량 올리는 분 첨 봐써여.
마검사 유조아에서 봤는데
빠른 전개 라던가 결단력있는 주인공 성격에두 끌렸지만
다른 작가분들처럼 추천 리플 조회수 구걸 안하구 글에만 신경 쓰는 게 더 맘에 들었던거 같아여.
1편만 남았지만 아직두 선작취소 안하구 있어여
이러다 어느날부터 갑자기 수십 킬로 바이트씩 올려 버릴것 같은 예감에 ^^ -
- Lv.1 교주님
- 05.06.04 18: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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