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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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일수무적
- 05.06.04 11: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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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野高保
- 05.06.04 11: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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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자우
- 05.06.04 11: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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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6.04 12: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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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o마영o
- 05.06.04 12:34
- No. 5
검명무명 아직 초반부이지만 참 괜찮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 왠지 벌써부터 일종의 '한계' 를 느낀다고나 할까요...
왜냐고요? =_=; 몇백년전의 '천하제일인' 이었던 자가 환생을 했는데,
지지부진 끌지않고 시원스레~ 벌써 예전 힘의 대부분을 되찾아버렸습니다.
이젠 오히려 -_- 옛날보다 더 강해지게 생겼지요. (천하제일인의 위는 뭐지;)
그런 그의 앞에 어떤 고난이 닥쳐오던 간에... 얼마나 심각한 긴장감이
형성될 수 있을까요? 자칫하면 긴장감이 약해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
위험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목표로 삼을만한 한계가... 이미 천하제일인이라;; 그냥 단순히
이번 생에는 수신제가 하겠다고 한다면... =_=; 그다지;;)
뭐,, -_- 무림이라는 틀을 벗어나; 다른세계(선계,마계나 이계-_-;)로 넘어
가는 퓨전이라면 긴장감을 유지한채 좀더 끌어나갈 수는 있겠지만서도..
솔직히; 그런 퓨전은 이제 너무 식상해서 그다지...(물론 제 개인취향;;)
아니면, 주인공의 강함에 의존하는 소설이 아닌... 주인공 주변인물들을
팍팍~ 살려줘나가는 방식이 된다면 또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_- 그런 방식은 흡입력이 떨어진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죠)
여러모로,,, 초반의 전개가 참 괜찮다 느껴져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면서
동시에 더 걱정되는... -_ -; 그런 작품인 것 같습니다.
여튼,, 앞으로도 더 화이팅입니다. -
- 삼매경
- 05.06.04 13: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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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레드리버
- 05.06.04 13:0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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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매경
- 05.06.04 13:0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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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사인화
- 05.06.04 13: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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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날라쭈꾸미
- 05.06.04 13:1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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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anijoa
- 05.06.04 13:1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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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김용의영웅
- 05.06.04 14:3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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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6.04 14:4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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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꿈의무림
- 05.06.04 15:0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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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파천러브
- 05.06.04 15:4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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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신
- 05.06.04 20:0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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