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34 낭만주유
    작성일
    05.06.01 19:42
    No. 1

    그래요???? 흠 한번익어봐야겠네요 ^^*
    근데 그럼 제목을 작가님이 바꿔보는게 좋을거 같아용~~
    제목은 소설을 가장잘나타내는 단어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풍림몽
    작성일
    05.06.01 20:18
    No. 2

    아! 잔잔한 호수님 추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낭만주유님 말이 맞습니다.
    제목은 그 소설을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이지요.
    결론만 말하자면 '절대무식오인조'라는 제목이
    제 소설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무식하다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무식하다라는 게 바보라는 뜻은 아닙니다.
    식이 없다! 즉 무식(武式)이란 말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움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그 형식적이지 않는 것이 거슬려서
    '무식한 놈!'이라는 표현이 쓰이게 된 거죠.
    어쩌면 천재인 피카소도 사회의 흐름을 따라가지 않는
    틀을 벗어나, 식을 벗어나서 그 시대엔 인정을 받지 못한게
    아닐까요? <---맞나? ^^;;
    아무튼 '절대무식오인조'라는 제목은 틀에 박혀 있는
    무림의 좋지 않은 세습에 역행하는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과 괴이하게 얽혀서 악에 대항하는
    철저한 영웅식 이야기입니다.
    물론 무공도 무식, 즉 식이 없겠죠?
    지금까지는 제 소설에 대한 철저한 개인적인 생각과
    약삭빠른 홍보멘트였습니다.
    곧 출판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십시요.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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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하드
    작성일
    05.06.01 20:49
    No. 3

    오호 선작해놓고 봐야겠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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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아이크론
    작성일
    05.06.02 02:08
    No. 4

    부담없이 재미있네요. 몇시간 걸쳐 다봤다는... 쿨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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