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위험한 순간마다 발동하는 유동적 단전...먼치킨이라면 먼치킨이라고 할수도... 그것으로 인해... 죽음의 고비를 몇번 넘겼고, 나중에 파멸초식까지.. 익힐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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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그부분은 작가님이 상대적으로 약한 주인공에게 부여한 비장의 무기(?)가 아닌듯싶습니다. 그부분은 확실히 먼치킨으로 흐를 위험이 크죠. 어떻게 풀어나갈지는 작가님 하시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항문입검 ..압권이죠..
점점 갈수록 기대 되는 작품
ㅋㅋ 정말 후회안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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