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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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저아
- 05.05.31 22: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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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비오는언덕
- 05.05.31 22: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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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길끝에서
- 05.05.31 22:3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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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듀크옹
- 05.05.31 22:59
- No. 4
허.......억.......!
이 우매한 필자가 그토록 글을 잘 썼더이까?
전혀 그렇지가 않은 듯 한데.....OTL
참으로 가슴 뭉클해지는 추천글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인상적인 날이 되겠군요.^^*
비오는 언덕님.
감사합니다.
(다만, 위의 10연~~~~~~참이 절....낭패스럽게 만드는군요....)
아, 참고로 이 말씀만큼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현재 나오는 판타지들과는 조금은 색다른 설정들을
구상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전 그리 약삭빠르지 않아서 추리와 음모에는
진정으로 자신이 없답니다.^^;;
그런데 이제껏 받은 추천글 대부분이 전부 추리소설과
맞물리는군요. 참으로 ......절 힘들게 합니다.
물론, 제 나름대로 글 초반에 잡은 약간의 신비주의가
추리소설의 맥락과 비슷한 점은 이해가 되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권력과 맞물리는 설정인지라
앞부분의 추리소설의 맥락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어찌 다가가게 될지 솔직히 걱정스럽답니다.
하여튼, 힘 불끈 주고 이 추천글에 어울릴만큼
멋들어진 연참신공을 연마해보겠습니다.
(다만, 현재 쿨하면서도 상큼한 소녀가 저희집을 방문중이라
지난 며칠동안 생활리듬이 망가져서 제대로 글을 못쓰고 있답니다.
역시 간난쟁이는 간난쟁이더군요. 흐흐흐.)
아무쪼록 다시 한번 비오는 언덕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아~ -
- Lv.48 사인화
- 05.05.31 23:0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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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비오는언덕
- 05.05.31 23:4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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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군
- 05.06.01 10:2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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