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영훈 님의 일도양단은 출판 때문에 연중을 하신 듯 합니다. 정상수 님의 폐기살수는 폐기살수 연재란에 공지를 올려놓으셨습니다. 6권부터 막히신다 하여, 연중을 하는데, 영영 접게 될지, 다시 연재재개를 할 지 불확실하다고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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