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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경의 보석찾는 노하우...
1) [어떤 글]이 있다.
2) [리플만] 쭈욱 읽어본다.
3) 리플의 내용 중 [정말로 감동에 겨워 써진 리플] 이 얼마나 있나를 본다.
4) 만약 위 3)이 다섯명이 넘으면 무조건 그 글을 읽는다.
5) 그럼 거의 90%는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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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아암! 귀찮겠다...[퍽!]
전 제 선작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퍼버벅!]
좋은 방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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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인기 작만 보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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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님 -> 맞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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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경님 방법도 좋네요...;;
그것도 사실 귀차나요... [퍽!]
위 3)이 조회수에 비례한 만큼 있다면...
그럼 거의 90%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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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꼭 인기작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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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하지만 일단 추려진 작품들은 다 보란 말은 못하지만... 초장 이상은 꼭들 보시길...

조회수와 댓글은 상관 없이요.

그러다 보면 보석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간혹 피곤하거나 짜증나는 상태에서는 재미있는 글도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으니...컨디션은 항상 만땅일 때 소설 보는 습관을 가지세요.^^"

↑ 굉장히 좋은 습관 이십니다. 그러나 굉장히 고생하시겠네요 ^^;;;

음 ... 이런 경우 초반에 느낌이 강렬한 소설이 유리하죠. 저 같은 경우도 물론 초반에 재밌는 소설에 많이 손이 가기는 하지만 갑자기 푹 뛰어서 중간이나 뒷쪽도 확인하는 편입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미술하는 분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

"좋은 그림은 왼쪽 오른쪽이 뒤집혀도 어색하지 않다."

글도 중간에 봐서 이해가 않가더라도 얽히고 섥히는게 늘어지지 않는 글이 끝까지 재미있지 않나 싶어 몇자 의견을 적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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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숙달 된다면 저 귀찮은 짓거리(?->!)를 할 필요는 없지요.

조금 숙달 된다면 카테고리 크릭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숙달 된다면 연재한담만 잘 봐도 충분하죠.

마스터는 그냥 제목 보고 이거다! 죠...하핫-0-

전 아직 연재한담에서 보석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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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이 아니라 클릭이겠군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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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작만 보는 것이 아니지요..

인기작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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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클릭 많이 떨어진 소설이 인기작입니다. ^^;;;

님의 말씀은 왠지 손바닥 하고 손등하고 나눠 놓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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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해서 65개....헐......무협만
아직 손못대고있는 선작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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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 연재란가서 신작을 클릭한다음 다 본다는..용량이 적더라도 ..

그래서 나중에 볼게 없어 심심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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