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50갑자 조금 안되는 내공이나마 잠수의 봉인을 풀기위해 보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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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갑자? 지금 제내공이 6인가 있던데.................
헉 엄청난 내공이군요 ! 말로만들었던 현경의 경지가 아닌가 싶네요. 나도 삼류무사에서 벗어나야 될땐데.
여기도 먼치킨이 .... OTL
흠 모두 범인으로선 보기 힘든 무림인들이시군요 ㅡㅡ
세상에 50갑자라니! 나는 이제 반갑자 조금 넘었는데;; 대단하시군요;; 그리고 임영기님의 풍림화산은 요즘에 안 올라오던데... 임영기님 어디 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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