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걸어가야 겠군요. 나는야 쟁자수~ 말이 필요 없다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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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장수도 때론.... 말을 타겠지요...
표두나 표사가 탑니다. 쟁자수는 말을 끌고 갑니다. "어, 말~ 너를 만나고 부터 내 팔뚝이 가늘어 지는 법이 없어! 가! 제발 가란 말이야! (팔뚝 땡기게 반항하지 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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