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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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낙화무영
- 05.05.28 15: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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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퍼블릭
- 05.05.28 16: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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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씨팔천사
- 05.05.28 16: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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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5.28 16:54
- No. 4
장르 문학의 동향 ->
1. 재미있는 소설 VS 의미 전달 형 소설 (독자라면 어떤 것에 더 우선 순위를 두겠는가. 연령별로.)
서브 메뉴로 어떤 부분에 재미를 느끼는 가.
가) 대리 만족 - 전투씬, 애정씬 등등 ..
나) 구성 - 추리소설적, 자료의 충분함, 환상적, 사실적 등등 ...
2. 소장할 것인가? 대여점에 갈 것인가? 인터넷에서 볼 것인가? (행동성향)
3. 실제 출판물에서 성공한 예, 성공의 주요 원인 (출판사, 독자, 작가, 시대상황 등등 ..)
4. 외국계 판타지 무협 소설과 국내 소설의 비교 (1,2,3)
대충 뽑은 얘기고요. 리포트는 아무래도 쓰는 분이 구성 설정을 ^^;; -
- Lv.2 송옥
- 05.05.28 17:5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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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몽교
- 05.05.28 18:48
- No. 6
제 생각에는 특정작품을 선정해서 특정소설이 특정장르에 끼친 영향 정도 분석 및 정리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은대요.
판타지든, 무협이든, 인터넷 소설이든간에 소위 얘기하는 기념비적인 작품 혹은 후의 작품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들이 있죠.
퓨전에는 묵향, 이거 말도 많았고, 칼럼이나 논평도 찾아보면 분석해 놓은 글들 많을 겁니다.
무협은 대도오를 필두로 하는 90년대 중반 신무협정도 들 수 있겠고. 판타지는 드래곤라자 등등(판타지는 잘 몰라서;;),
인터넷 소설은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귀여니 작품시리즈.. 소설도 영화도 흥행했죠.(작품성을 떠나서 특정세대에게 어필했다는 점, 등등 논해볼 만한 하다고 봐여) -
- Lv.59 켄그리피
- 05.05.28 19: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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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n master
- 05.05.28 21:1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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