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단편란에 있지만 로맨스 난에 가겠다고 하신 삼매경님의 "해리성 다중인격" 로맨스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추리소설이나 사회소설에 가깝습니다. 순수문학적인 향기가 어울렸지만 재미 또한 넘치기에 추천해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