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혀 자야 되는데 뒤척뒤척.. 일단 작가분의 필력은 제가 느끼기에도 좋았습니다. TGP시절은 잘보았구요 2로 갈수록 왠지 스스로 감당이 안되서 포기 했습니다. 한동안 연중도 했었구요^^ 위에분 말씀 처럼 작가분의 필력 흡입력 좋습니다 TGP를생각하다면 동의. 양은 대략 40편이 넘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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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솔직히 TGP1 이 너무 뛰어났던 탓인지... 용사같은 경우는 뭔가...ㅡㅡㅋ
TGP1은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2도 윗분 말씀대로 감당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더군다나 소천전기 완결을 보고 나니 용사라는 글 쉽게 클릭이 안되네요. 작독님 분명 잘 쓰시지만 작가분하고 저랑 코드가 잘 안맞나 봐요^^;;;;
어째선지모르지만 전 TGP1도 별로 좋게보진않았습니다... 소천전기 역시 마찬가지구요.. 이유는.. 후반으로 갈수록 뭔가 흡입력이 떨어진다고해야할까.. 왠지 글을 읽기가 점점 싫어지더군요.. 위분말씀대로 저하고도 스타일이나 내용적인면에서 맞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님이 쓴글은 보면 나루토만 생각남 내용과 상관없이 ㅋㅋ
주인공이 솔직히 너무 강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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