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74 뱀닮은용
    작성일
    05.05.25 18:07
    No. 1

    왜.. 딸이 둘있는 60년대 출생한 분들께 추천을 하시는 겁니까?
    자격조건이 안되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o시드o
    작성일
    05.05.25 18:09
    No. 2

    저도 자격조건이 안되네요....
    그래두 한번 봐봐야지....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05.05.25 18:10
    No. 3

    아들만 둘 있으면 안되는겁니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5 18:11
    No. 4

    헉 ... 이건 추천이 아니라 방해 ... ^^;;;

    인호님 죄송하고요. 추천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코믹이나 전형적인 패턴을 배제하고 쓰려 노력한데다 필력이 딸려 어렵게 쓰여진 부분을 아마 그렇게 표현하셨나 보네요.

    64년 생이시며 저보다 4년이나 오래 사신 분이니 ... 오히려 인생에 대한 이해가 깊으실 것으로 봅니다.

    에휴~ 젊은 분들이 봐주시면 좋겠지만 ... 결국 이렇게 낙인 찍히는 건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 제현
    작성일
    05.05.25 18:22
    No. 5

    사파리 저두 한표 행사하여 강력히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5.25 18:33
    No. 6

    벌떡 일어나는 형사.
    "사, 사파리! 어떤 녀석이길래, 고무판에 신고가 들어온거야!!"
    "그, 그게 60년대 중년인들만 집중적으로 파헤치는 신종 범죄자 녀석입니다!"
    "그, 그래! 그거 큰 일인걸. 하여튼 지금 그 녀석이 어디있는지는 파악이 되었나?"
    "네, 방금 정보가 올라왔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 녀석이 고무판 내에 잠입을 했는걸요."
    "그, 그래 알겠으니, 고무판 어디있는지만 말하게."
    "고!무협란 입니다!"
    "그래? 어서 출동하세!"

    강력히 한 팔 거들어줍니다...[뭔소리야!!]
    강력히 추천!! 꽈아아아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실망입니다
    작성일
    05.05.25 18:37
    No. 7

    이런, 생각보다 댓글이 많군요.

    두달수님. 낙인 찍혔다고 생각하시니 미안합니다. 원래 사파 리 댓글을 보면 대부분 글을 쓰시는 분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제가 추천할 생각은 없었지만, 그분들은 이미지 관리상 함부로 추천 글 올리기 힘들 것 같아 댓글 없는 유령인 제가 감히 추천 드렸습니다.

    보아하니, 추천에 굶주리셨을 것 같은데 ... 가입한지 얼마 안된 제 내공도 올리고 추천도 받으시니, 만족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충고 하나 해드리는데, 이미지 관리좀 하시길 바랍니다. 사파리 쓰신 두달수님이 연재한담 댓글 다는 두달수님 맞는 것 같은데, 글하고 연재한담 댓글하고 이미지가 너무 다릅니다. 아마 손해를 많이 보실 것 같아 아픈 소리 한마디 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5 18:44
    No. 8

    죄송합니다, 제가 B형 아빠다 보니. 쿨럭~

    이미지 관리 신경쓰겠습니다. 제 딸 성연이를 위해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파랑
    작성일
    05.05.25 18:46
    No. 9
  • 작성자
    Lv.1 오수영
    작성일
    05.05.25 19:14
    No. 10

    읽는 내내, 작가분의 고뇌와 창조의 괴로움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필체 속에 그대로 묻어나 있는 글이라 느꼈습니다.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멋을 잃지 않는 느낌.

    깊이 생각하며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느낌.

    제가 사파리를 애독하게 된 이유들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5 19:20
    No. 11

    감사합니다. 너무 과찬해 주셔서 나중에 실망할까 두렵기까지.

    저는 성연이가 불러서 밥먹고 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설명충장
    작성일
    05.05.25 19:54
    No. 12

    굉장한 추천입니다.
    문장에서 가공할 포스를 느꼈습니다.
    이런 추천을 받은 두달수님은 행복하시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삼매경
    작성일
    05.05.25 20:02
    No. 13

    두달수님께선 늘 타인을 즐겁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아무나 따라할수 없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죠.

    두달수님의 글... 읽어보신분은 모두들 잘 아시겠지만...
    그 글엔 => 두달수님의 '드넓은 사고' 와 '지식의 폭' 이 느껴집니다.
    제 예측이지만, 두달수님은 학창시절때 100% 천재소릴 들었을 겁니다.
    (확신합니다...)

    ps) 저는 두달수님과 아무런 관계도 아닙니다.
    단지, 근래에 두달수님의 글을 몇편 읽어보았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5 20:08
    No. 14

    저는 삼매경님과 관계있었으면 좋겠는데 -_-;;;

    농담이고요. 천재라기 보다는 사이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당시 세대는 기억하시겠지만 방귀만 잘뀌어도 방귀 사이코 소리 듣습니다. ^^;;;)

    한시랑님 5래비님이 블링크 추천해주신 이래 두번째(서로 다른 글이지만)로 추천 받은겁니다. 게흘러서 태산파 아직 못봤지만 건필 하셔서 정연 진출 기원합니다. 감격 ... T.T 5래비님 인호님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빛의기사
    작성일
    05.05.25 20:15
    No. 15

    저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마음
    작성일
    05.05.25 21:23
    No. 16

    정말 죄송해요,..
    져두 해당사항을 벗어나지만..>_<!
    이렇게 추천해주시면 가고 싶자나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5 21:30
    No. 17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시다니 ...

    인호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5.25 21:43
    No. 18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리화가 이뻐 죽겠는걸...

    복수라하나 구수한걸...

    푹 익은 된장국향긴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5 23:50
    No. 19

    변함없이 리화를 사랑해 주시는 각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갑자기 된장국이 먹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 제현
    작성일
    05.05.26 02:25
    No. 20

    정말 두달수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잘 정제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강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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