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5.25 18:50
    No. 1

    고무림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바로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하게
    발목을 붙잡는다는 것입니다...크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파랑
    작성일
    05.05.25 18:51
    No. 2

    ^-----------^
    자퇴서는 아니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5.25 18:58
    No. 3

    쩝... 앞 일이 훤합니다...
    재가입을 축하드립니다 ^^ [뭐라는겨!!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환환태극
    작성일
    05.05.25 18:58
    No. 4

    흠....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라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5.25 18:59
    No. 5

    ......컴퓨터가 근처에 있는 한 -0-; 떨치기 힘든 강렬한 유혹, 그 이름하야
    "Go!武林판타지" @_@~ 얼쑤~ (어무니 왈 "공부는 언제할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5.05.25 19:01
    No. 6

    ㅡㅡ;; 흠.. 휴학 정도로 해주심이 ㅡㅡ;; 그리고 입소문 타고.. 열심히 판매되도록 노력하며, ㅡㅡ;; 정말 진짜로 미치도록 사고 싶은 책은 가끔 사주는 정도의 센스.. 휴 힘들다 ;;; 공익 월급으론 입에 풀칠하기도..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5.25 19:35
    No. 7

    인터넷 창만 열면...자동적으로 ctrl+o/// gomufan.com 엔터...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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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네오마야
    작성일
    05.05.25 19:47
    No. 8

    한 십일 후... 주화입마에 빠져.. 다시 고무판을 찾게 될 거라는...ㅎㅎㅎ

    저도 요즘... 수시로 F5키를 눌러주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5.25 19:54
    No. 9

    헐....심각한 사건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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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작
    작성일
    05.05.25 20:10
    No. 10

    저두 같은 증상인데여......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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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5.25 20:28
    No. 11

    역시나 컴터를 부수는 수밖에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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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5.25 20:39
    No. 12

    컨트롤 하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모르핀
    작성일
    05.05.25 20:48
    No. 13

    ↑컴터를 컨트롤 하다가 컴터가 자제하라고 소설 N 안띄워주면 난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5.25 21:06
    No. 14

    흠...아무래도 힘들어여..ㅜ.ㅜ 저도 집에 있으나 사무실에 있으나..정신 못차리는데..계속 쌓여가는 선호작에 진짜 어찌 처신해야 할지..

    선호작이 10개 정도 일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본격적으로 추천도 하고 댓글도 쓰고 유령회원 탈피하고 보니 어느샌가 저도 컴앞에 앉아 있는 제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에휴...좋긴한데..중독이 심하니..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5.25 21:36
    No. 15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음 글을 접하고 힘에 겨워할 때 항상 묵묵히 저를 믿어주시고 용기를 주신 따듯함을 각사는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아직도 졸필의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제 글의 마지막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원히 떠나시는 것이 아니겠지요. 꼭 다시 돌아와 저를 질책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5.25 21:57
    No. 16

    역시나 고무판의 강렬한 유혹은 쉽게 떨치기 힘들죠ㅠ,ㅠ
    음음. 자강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용의영웅
    작성일
    05.05.25 22:26
    No. 17

    ㅎㅎ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신듯... 그걸로 위로로 삼고 살고 있다는..... 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5.05.25 23:12
    No. 18

    이게 무슨 소리인지...돌아와여~~~~~
    설마 검파랑님이 말씀하시는 자퇴서는 아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5.25 23:28
    No. 19

    걍....추천작품을 안보면됩니다.... ㅡㅡ;;;읽던거만 읽으세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5.26 01:19
    No. 20

    좌.. 좌은님 올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6 01:40
    No. 21

    쿵 ... 재가입 ...

    다크써클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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