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5.05.25 01:28
    No. 1

    아 저도 궁금해지네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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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현소
    작성일
    05.05.25 01:42
    No. 2

    OTL....좌절입니다...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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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대서비
    작성일
    05.05.25 01:48
    No. 3

    얼핏 낭인무적 생각하다가... 아닌데...
    본것 같은데 생각은 안나니ㅡㅡ;;
    안본건가....;;;

    이런경우 첨이네요 대부분 무판에선
    부분적인 스토리마 나와도 추적이 가능한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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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5.25 01:49
    No. 4

    저도 궁금합니다. 흥미 만점인거 같은데. 몰까...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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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할냥
    작성일
    05.05.25 01:57
    No. 5

    이런....
    고무판에서 일곱가지나 돼는 힌트를 보고도.....제목이.....
    우리 모두 더욱 열시미 연공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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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5.25 02:24
    No. 6

    흠...
    저도 모르겠군요..
    좀도 스토리를 기억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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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5.25 02:28
    No. 7

    혹시 설마 그런거 없는건 아니겠지요??????????? 덜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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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蒼空
    작성일
    05.05.25 02:45
    No. 8

    흠냐 내용상 보면 끝내주는 소재인데~~~
    그러면서 저것 비스무리한 내용은 몇개 되는것 같기도 하고 예전박스무협시절까지 돌아보면 저런내용이 있었던것 같기도 하면서 ~
    하여튼 현재 고무판에 글에 제목도 잘 기억못하는데~
    원체 제목이나 작가분을 기억하지 않고 그 장면만 세기는 편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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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蒼空
    작성일
    05.05.25 02:54
    No. 9

    제가 읽었던 글은 스승이 두명인지 기억이 않나고~하여튼 주인공은 절대자인데~저 납치된 여자가 그자체로 미끼엿거든요...남자을 다시 강호에 발을 딛게 하고 이용하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햇죠...
    한마디로 여자가 남자을 이용하기위해~이러쿵 저러쿵되다가 됬어요...
    그 이상은 기억이 안나네요..18년도 넘은 박스무협시절에 읽은 글인데~
    참고로 전 제목을 기억하지 못하는 관계로 금강님 고월인가뭔가(아~!!또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ㅠㅠㅠ)그것만 한 다섯번 빌려읽은것 같네요..군대가기전에 두번 같다온후 세번~~에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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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일신
    작성일
    05.05.25 02:56
    No. 10

    서효원님 류 소설들이 주로 이런 내용 아니었나요?

    기재가 절대자 밑에서 수련을 하고, 절대자가 되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은거하고.. 그러다 다시 무림으로 나오는. 얘기들.

    서효원님 소설에서 많이 봤었던거 같은데.. 아닌가 ;;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그러고보니 서효원님 소설 읽고 싶어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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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모노라
    작성일
    05.05.25 07:20
    No. 11

    혹시 일기형식으로 첨시작되지 않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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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anijoa
    작성일
    05.05.25 10:32
    No. 12

    어라.....어라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전개인데-_-;
    꽤 비슷한 내용은 본듯한데 저도 오래된 일이라 제목은 기억이 않나네요
    한 10년전쯤에 박스무협으로 본듯한데-_-
    거참 고무판에서 초반 내용전개를 이렇게까지 밝혀졌는데도 제목추적이
    않되는 경우는 저도 처음봄-_-;;;
    진짜 제목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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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책과가을
    작성일
    05.05.25 12:38
    No. 13

    10년, 20년 단위에 OTL 설마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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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05.25 13:36
    No. 14

    큭 여러가지 정보가 나오는데 제가 본게 아니라 쩡아닷님이 처음쓴글이니; 진가를 구분할수가 없네요;; 그님을 불러야 하겠;;
    그나저나 정확한 제목은 안나오니 ;
    모노라 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그림자호수 같기도 한데.. 근데 그림자호수는 마을에 은거한게 아닌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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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그날은없다
    작성일
    05.05.25 13:58
    No. 15

    저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아마 蒼空 님이 말씀하신게 맞을 겁니다. 저도 잘은 생각안나지만
    처음 시작할때 겨울이고 아침에 므훗하게 시작할겁니다. 그리고 주인공
    은 아마 조그만 마을의 훈장을 하고 있을건데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 삼류문파로 여자가 납치를 당해서 결국에는
    그 여자를 찾아서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여자가 그 남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납치를 당한겁니
    다. 원래 여자는 남자를 강호에 다시 내보낼려고 했는데 남자가 강호에
    나가는 것을 싫어해서 결국에는 끌어들이기 위한 방법으로 납치를 당한
    거 처럼 한거죠.
    이 이후는 잘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한10년 전에 읽은 거 같은 느낌이 납니다. 거의 99% 확률입니다.

    아님 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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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5.25 16:01
    No. 16

    이글은 조만간 이동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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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05.25 16:14
    No. 17

    쩡아닷님도 다른분이 올리신글을 보고 읽어보고 싶어서 퍼온거라고 하시네요;;;;;;;;;;
    (.........이거 설마 존재하는 소설은 맞는거겠지?;;)
    개미지옥인가 ┐- ;;

    창공님과 그날은 없다님이 말씀하신 소설이 그것이라면 제목을 알면좋을텐데.. 저도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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