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검치호랑이
    작성일
    05.05.23 23:11
    No. 1

    뭐가 좋은지..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사드마조
    작성일
    05.05.24 00:34
    No. 2

    무공수위가 낮은 스승과 뛰어난 자질의 제자와의 훈훈한(?) 정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원연공이란 스승 이원과 제자 연공의 이름을 붙여논것이죠.
    제목만큼이나 딱 둘이 어울린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바부호야
    작성일
    05.05.24 01:01
    No. 3

    음 진짜 어떻게 표현하기 힘든 글이죠.. 그냥 강추입니다.

    혹시 임준욱님의 글을 좋아하시던 분이시라면 그냥 바루 강춥니다~

    그냥 글속에 사람이 있고 정이 있다는 말밖에는....

    음..절대 쥔공 막강설정은 아닙니다만(현재까지), 통쾌함이 있는 멋진 글이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가든셀러드
    작성일
    05.05.24 01:04
    No. 4

    주인공이 막강이 아니기에 매력적인...

    이제 먼치킨에는 질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도
    작성일
    05.05.24 02:13
    No. 5

    추천이 많이 올라오는 건 이유가 있더군요. ^^)
    게으른 제가 추천글 3번 보고 읽었는데..
    정말 읽을만합니다.
    오랫만에 좋은 스승의 모습을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흑설땅
    작성일
    05.05.24 03:18
    No. 6

    이 글은 뭐가 좋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란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정말 좋은 글입니다. 그동안 무협을 읽으면서 허전했던 무언가를 채워주는 듯한 글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여의천군s
    작성일
    05.05.24 08:35
    No. 7

    읽다보면 눈물이..
    그리고 나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온 적이 있었는지를..
    내가 그렇게 살지 못했기에 이원과 연공이 부디 그 길을 이룩하기를..
    한 번 읽어보세요. 진한 감동이 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05.05.24 18:27
    No. 8

    저도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왕할아버지
    작성일
    05.05.24 18:49
    No. 9

    짱이라고 할수있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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