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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페이지만큼 비평을써야 글을 쓸수있다는건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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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판양식 200페이지가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감이안잡히지만..

머..그 원고지로 200매면 할만할수도..(어이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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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비평 게시판을 만들되
규제를 엄격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뭐, 그래도 공격적인 성향의 글 같은것은
가끔 나오기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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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을 원하는 사람에 대해 한정한다면 잡음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만...

- 비평이 아닌 비난이라면 사뿐히 즈려밟아주면 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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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말인지....헐
도무지 무식해서...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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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을 절반 정도로 줄이고 지금처럼 비공개로 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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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은 모를까 비평도 감당못하겠다면 리플도 보기 싫다는 거겠죠...

그나저나 전 잘 모르는 이야기인데요... 좀더 자세히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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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센터의 건의/신청에 비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조판양식 200 페이지라는 제한이 있다는 점이....

조판양식은 자료실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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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말하지만
내 게시판엔 비평을 해달라고 조르는 말도 버젓이 있건만
해주는 이가 하나도 없는 것을 보면.....(가벼운 지적은 해주십니다. 그것도 최대한의 예의와 성의를 갖춰서....)

고무판에 있는 대부분의 독자분들은
걱정하시는 것처럼 그리 상식없는 비수를 함부로 들이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입장에서 (작가라고 하기엔 상당히 우습지만) 칼부림을 당해야 할 글은 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쓰러지느냐, 아니면 그걸 기회로 더 나아가느냐는 오로지
작가 스스로의 몫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비난이 아닌 비평에 대한 개인적인 짧은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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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론 비평이나 비난, 악플까지도 감수한다는 마음입니다.
다만 위에 적은것은 다른 분들도 냉정한 비평에 대해선 그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고......

또한 비평을 허용하자는 주장도 아닙니다.
그건 이미 충분히 토론을 벌여 봤고요.
다만, 원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개인적으로 게시판에서 원하시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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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사라진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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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짱/ 읽어주시는 분이 적은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분량이 되고 홍보를 한 후엔 그 방법을 써 보는 게 좋겠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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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판양식 200페이지라면 정규연제로 입성할수있는 분량입니다.
무협소설로 한권분량인데 정말인가요?
정말이라면 좌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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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 비평단이 출발했습니다.
이제부터 자신의 글에 대해서 알고 싶었던 분.
또 제대로 된 비평을 받고 싶었지만 할 방도가 없었던 분들은
이제 언제라도 고무림선정 비평단으로부터 비평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신청시기.
언제라도 편한 시기.

2. 신청방법.
반드시 건의 신청란의 '비평신청 게시물 제목'에 [비평신청]글제목-고무림닉(연재란의 종류) 형식의 비평신청 게시물을 필히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a href=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a>로 원고를 따로 발송하셔야 됩니다.
(간혹 분실의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비평단님에게 쪽지로 비평신청 확인을 해주십시오.)

3. 신청시 원고 분량 및 원고.
조판형식 200페이지이상 한 권 이하.
(단, 반드시 한글97파일이라야 합니다. 2002파일은 97용으로 변환해주세요.)

4. 비평시 걸리는 시간.
원고접수 이후, 15일이내.
단, 사정이 생겨 늦어지게 된다면 미리 통보를 해드립니다.

5. 발표.
감상/비평 란.

6. 비평단의 비평위원 선정.
비평단 내부에서 정한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비평을 하며, 임의 지정은 할 수 없습니다.
순서는 내부에서 정하며 간혹 사정에 따라 조정이 가능합니다.

7. 기타.
보내시는 분은 한 분이지만 그것을 비평단에 올리고 비평준비를 하는 것은 생각보다 뜻밖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원활한 원고처리를 위하여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 공지 이후로 위의 양식을 지켜주지 않을 시는 비평을 받기 곤란할 수도 있음을 양지하시고 반드시 양식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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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러분의 글이 어디쯤에 있는지 한 번 알아보시기를!
여기는 GO!무림판타지입니다!
(공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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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비평에 대한 개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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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군요. 뭐 그것이 싸움으로 번질지라도 남과 토론을 하고 생각과 생각이

대립하고 철학과 신념으로 맞서는 그런 것은 재밌죠. 왠지 열정이 느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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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제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위에 쮸짱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정답 같네요!
자기가 원하면 자기가 글쓰는 란에 비평해달라고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비평란 이렇게 이름 달아놓고 그 밑에 리플로 비평해 달라고 하면 될것같은데 머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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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도 아니고 200페이지...ㅡㅡ;

그런 비평을 받을만한 작품이 존재할지가 의문이군요...

비평을 안받겠다는 표현을 우회적으로 하신건 아닌지 모르겠는데...

사실 국내 무협-판타지중 비평을 받아 마땅한 책들이 상당수 있는게 현실이고...

수량면에서는 이제 거의 범람에 가깝지 않은가 생각되네요...

그리고 수준미달의 책이 책으로 출간되기전에 비평으로 어느정도 걸러져서 책으로 출판되는 책들의 수준을 좀더 높이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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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刈님 붉은백조 빨리 연재해 주세요~

그냥...

재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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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200페이지로 분량을 최소제한 한 것이 비평 안받겠다는 우회적 표현인지 잘...-_-;;;
정규란에 있는 글들의 대부분이 200페이지는 넘기지 않았나요?
그리고 실제로도 비평단에서 감비란이나 쪽지로 비평을 해준 글들도 여럿 있지요.
(저도 2번 정도 비평을 의뢰해서 비평글을 받아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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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이 200 페이지 분량을 비평글의 분량으로 생각하시는 듯 하네요.
200 페이지라는건 비평받고 싶다고 신청하는 글의 분량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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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작품이 200페이지 이상이라는 얘기인데..

왜, 어째서! 200페이지 이상의 비평글로 둔갑한건지. @@

알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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